-서울지하철 1~4호선 열차제어시스템 바이러스에 감염이라는 글이
이름도 별로 없는? ?  “인터넷 NEWS 1코리아” 찌라시 수준의 한참 지난 기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를 빙자하며
혼란스럽게 재탕으로 편집되어 인터넷에 유포 되었습니다.

-현재 미사일 정국에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정국이 혼란한 틈을 이용 서울시의 최대 교통기관
서울메트로를 흔들려는 불순 의도 기사 발표는 5공 시대에 사라졌다고 생각하였는데 아직도 존재함에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다시금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서울메트로의 임직원은 2016년 새해에도 한 치 오차도 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24시간 안전점검과 감시체계로 지하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요설비는 내부 방화벽 전산망을 가동 외부 바이러스는
침입 할 수 없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2016년 현재 바이러스 감염은 있을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 만의 임직원의 혼란을 조장하고 한탕 찌라시로
서울메트로의 임직원이 내부 보안통제를 소홀히 하고 있는양 비난하는
기사의 내용은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열차 신호제어 폐쇄망은 ‘win32, worm,ms08-067’등 다수라고 하지만
이는 과거 보안망이 없던 초창기 시스템 있었던 내용을 재탕 하여 기사를 구성한 기자로서는 할 수 없는
춘추필법을 벗어난 기사입니다.
또한 내용의 진실과 실체도 없어보이고 종합관제소 신호기계실은 모처 방카에 수용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2층에 있다는 어이없는 기사내용은 어디 초딩수준의 기사로 밖에 볼 수 없는 내용으로 도배 되었는데
노동조합의 수준있는 대응이 빠르게 진행됨이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서울메트로 조합원은
NEWS 1코리아 기자의 사과 보도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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