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도 희망의 대안이 못된다. 이미 마음 접은 사람들 수두룩 하다. 절대 노조가 우리의 이권, 권익 지켜주지 못한다. 노조도 30년여 년 다 되거가면서 변절됐고, 각종 내적 질환에 시달릴대로 시달리는 부실몸뚱아리로 전락했다.
지하철의 노조는 탐욕을 위한 프레임일 뿐이다. 사상도 없고, 가치관정림도 없는 종자들이 너무도 많이 사적이익에 탐닉하는 종자들이 많다. 이런 종자들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고는 절대로 안된다. 이런 악의 축과 타협하고 적당히 폭탄돌리기 하는 경영층도 문제이다. 10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졸속 편법 변죽올리기, 죽 끓듯 하는 잡다한 경영행태.
폐쇄집단, 닫힌경영, 닫힌노조, 생각없는 영혼들...참으로 답답 1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