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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 22일차] 교대근무자 전 분야 4조2교대제 시범실시를 시행하라!

    • smslu
    • 14-11-24 15:40
    •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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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근무자 전 분야에
    42교대제 시범실시를 시행하라!
     
    141124() 투쟁 22일차입니다. 금일 중식 선전전은 역무본부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최근 공사와 교섭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는 임단협 교섭 중에 차량분야 42교대제 시범실시를 차량분야 분과협의 합의서로 체결하여 121일부터 시범실시를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공사는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는 인원부족으로 실시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금일 5차 단체교섭 끝냈다. 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는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24시간 온몸으로 부대껴왔다.
     
    42교대제 시범실시는 차량분야에 한정될 것이 아니다. 역무, 승무, 기술, 본사관제 등 전 교대 근무자에게도 시범실시하고, 그 전에 조합원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한다. 졸속적으로 군대 작전하듯이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
     
    또한 교섭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는 근무형태 개선과 관련된 부분은 각 분야로 떠넘기지 말고 위원장이 단체교섭 석상에서 책임지고 노사합의로 시행하는 것이 당당한 모습이다.

    Comment

    지우개 14-11-24 15:55
    윤시가 어디 숨었니?
    4조2교대 하기전에 빵구난 인원이나 먼저 채워라..
    글만 지우지말고
    대권도전 14-11-24 17:00
    3조2교대 무슨문제가 많다고 근무형태를 바꾸려는가.
    그이유는 명백하다 메트로 도철 통합과 구조조정을 하기위하여 야간근무 핑게 대고 있다.
    현근무형태가 문제가 있으면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충하면 된다.
    직원건강을 생각한다고 근무형태 바꾸는것은 구조조정을 위하여 눈가리고 아웅하는것이다.
    현근무형태에 주간 근무하나만 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차라리 직원을 농락하지 말고 통합과 인원절감 구조조정을 통하여 이명박시장이 청계천으로 대통령에 나갔듯이
    현시장은 지하철 직원 다죽이고 대권출마에 이용하려 하는거 눈치챌사람들은 다 안다.
    차량 14-11-25 08:24
    군자검수지부장은 4조2교대 시범실시를 유보하라고 하는데 중앙은 4개분야 전면적으로 실시하라고
    하고 있는데 누구말이 정답입니까?

    군자검수는 지부장의 주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찌되었던 시범실시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자는 쪽과
    인원충원등이 전제되고 시행해야 한다는쪽과

    중앙에서는 분명한 입장을 정리해 주세요
    현장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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