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님들  잘 생각해보세요.
서지 인준투표 가결이라...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참여노조 메지 조합원을 배제한 지들만의 투표다보니
선관위도 지들끼리 ...투표함 열지 않아도 찬성나오는거
극히 정상적인거 아닙니까?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똑 같습니다.^^

서지  집행부가 당당하다면 투표인명부터 찬반표 공개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서지 집행부는 절대 공개 못합니다.

종이박스 갖다놓고  투표한다고 꼴깝을 떠는거나
그걸보면서 쓴소리 한마디 못하는 조합원들이나 참 한심하죠.^^

그래서 서지가 메지를 두려워하는겁니다.

우리노조의 전자투표방식을 채택하지 못하는걸
그 이유를 
이제는  서지 조합원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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