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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형태변경 관련 차량본부 성명서★

    • 차량본부
    • 14-11-23 10:33
    • 3,016

    Comment

    조합원 14-11-23 11:00
    박원숭하고 박쩡구하고 죽이 맞아 매낀지대로 갈려고 하는 수순임은 안봐도 알수 있는 건데
    4조2교대..서지쪽 운동가들은 눈에 불켜고 할려고하지..사측개가 된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후로 팔아먹고 가는게 근무형태여
    조합원들은 정신차려요..4조2교대찬성 도배하고 다니는 시키는 저족 똘마니 새끼들인걸..
    조합원 14-11-23 11:05
    졸속4조2교대 시행으로 전동차검수업무가 미흡해져 장애나 사고가 났을시 공사와 서지는 시민과 여론에 뭇매를 맞을각오를 해야할듯하네요.
    메지는 졸속시행전에 향후예상되는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시정요구를 했기에  당연히 면책이구요.
    겨울철에 각종사고도 적지않을 텐데 걱정이네요.
    왜이리 급하게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장애없는 안전수송이 우리의 존재이유인데...
    메지지적에 공감하고 문제점은 시정이 되어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보도국 14-11-23 11:33
    앵커:출근길전동차가 멈춰서는 교통대란이 유발되었습니다.
    사고에 관해 취재국 명석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명석한기자.. 취재내용을 알려주시죠?
    명석한: 네..아시다시피 사고로인해 큰교통혼잡이 발생했고 가히 교통대란이라 할만합니다.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구요...
    앵커: 그러네요.. 사고원인은 무엇인지 취재가 됐습니까?
    명석한: 네.. 얼마전에 서울메트로에선 근무형태변경이 있었고 검사인원증원 없이 3개조의 현인원을 4개조로 나누어
          근무를 실시하여 실검사 인원이 줄어서 검사의 질이 저하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합니다.
              관련직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검사직원: 에..맞습니다. 셋이하던일을 둘이 둘이하던일을 혼자하다 보니 최선은 다하지만 전만 못하죠..묵묵부답...
    공사간부:에..그러니까.. 뭐냐? 거시기 음..예산타령한번하고  고개를 떨구며 묵묵부답..
    앵커: 안전하고 신속한 운행이 되어야할  천만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걱정입니다.
            명석한기자?  취재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조합 14-11-23 22:33
    항상 당하는건 운전인데...운전만 죽어나가겠수만.....
    조합원 14-11-23 12:03
    도대체 우리 회사는 미쳐 가는가 초딩용 구조조정이다
    뭔가 더 좋아지게 하려면 납득이 가야지
    주간 추가 근무에 졸속 조직개편 이해가시나요
    운영본부장님 당신도 검수 근무하셨잔아여
    서지는 자기 조직 살리려 그런다지만 이건 아니지요
    전동차 검수가 애들 장난인가요
    책임은 전부 검수원에게 넘기려는 선배 답지 못한모습입니다
    조합원 14-11-23 12:11
    현재 1호선 전동차는 철도 구간에서 원인 모를 이유로 차륜이 갉아져서 전동차 거의를 방향 전환 운영 중입니다 방향 전환 이후로도 이상 마모는사라지지 않아 주기적 삭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기공반 축소와 검수반 조직 개편으로 검수업무에 지장을 주면 추후 전동차 탈선이라도 발생하면 모든책임은 졸속행정 합의의 운영본부장과 차량지부장 책임입니다
    조합원 14-11-23 12:20
    현재 2호선 전동차는 ATO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검수시 마다 심각하여 거의매일 전자반 팩분석과  고장차 문제가 심각한데 무리한 조직 개편은 제2의 왕십리  충돌 사고의 재발이 우려 됩니다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일주일만에 무리한 시행을 요구하는 서지 차량지부와 운영본부장에게 있을것입니다
    검수후배 14-11-23 12:47
    서지 차량지부는 무식하니까 그렇다치고
    운영본부는 왜그런는지 참나
    존경받던 고위직급선배들이 검수후배들을 죽이는구나
    에효 옷벗고 나가시길 후배로서 권합니다
    초딩 14-11-23 12:51
    이번 근무형태 변경의 핵심은 인력의 재배치이다.
    즉 이번 4조2교대 하면서 인원이 남거나 또는 1주일의 근무 시간이 모잘라서 지정 근무를 해야 하는것이다.
    또한 3조2교대 일때 주간에 1번 야간에 2회 쉴수있는 지정휴무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왕무식 14-11-23 12:54
    서지차량지부는 임기다되어가니 나몰라라 토끼면 그만이고 운영본부는 젓됐다.
    아마도 얼마안가 옷벗을일 생길지도 모르지.
    삼국지 14-11-23 13:36
    자..자.. 진정들하고 일단 11,21날치기협약은 무효로하고 운영본부와 서지메지가 다시협상을하여
    최적의 시뮬레안을 도출시켜 1월1일부터 하는것으로 합시다.
    연말에 휴무잡아 행사일정있는 직원들도 많으니 1월부터하면될것이고 공사와 양노조가 합의하면
    모양새도 좋고 잘흘러가면 다행이고 아니면 셋다 디지면 될것이랑께..ㅎㅎㅎ
    군자 14-11-23 14:52
    왜? 전자, 기공반에 대해서만 업무 걱정하죠?
    메지 주요간부들이 있어서 그런가요
    그런것보단 4조2교대를 빨리시행하여 도철과 같이 부담없는 야간근무 해보자구요
    전자 투표… 14-11-23 15:27
    군자 차량 근무자들도 찬성과 반대로 갈라지고 있다.
    4조2교대가 좋다고 생각하다가도 시행방향으로 전자반과 기공반을 없애고 축소하는 과정에서 불만이 많다.
    인원충원 없이 4조로 한다는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인데...서지 하는꼴이 그렇지.
    군자 차량 조합원들에 의견을 수렴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할것이다.
    메지 차량 군자조합원들 전자 투표를 실시합시다.
    검수따까리 14-11-23 15:38
    왜 전자/기공반이 중요하냐면 말이다.
    전자/기공반은 검수팀의 업무능력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들의 저류조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고,
    나름대로 전자반, 기공반에서 제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검수반으로 붙여버리면, 이 사람들이 맨날 방송장치만 보아야 한다는 보장도 없구, 경우에 따라서는
    검수반 고유의 검수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과연 이 사람들이 검수작업에서 실질적 도움이 가능하냐라는 점이다.
    이것은 돌고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올 뿐이다.
    업무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이제는 어느 부서로 가서 있어야 하는가.
    이번참에 기공반 공구실 완전폐쇄 들어가야 하낟. 몇푼어치 되지도 않는 공구를 70년전 방식으로 관리하고,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곳에 공구실 관리인원 붙여놓을 필요는 없다. 이 인원을 검수반으로 붙여라.
    라이닝 14-11-23 15:46
    공구실 편해보입니까? 판타,라이닝 50개 조립해보세요. 눈알틔어 나올테니까
    조합원 14-11-23 15:49
    제발요 서지에도 생각있는 사람이 있을것 아닙니까 무슨 노조 간부 때문에 전자,기공반 폐지 반대가 아니잔아요 검수 업무에 전념 할수 없게 만들어가는 게 문제죠 먼저 지금 부서를 4개조로 나눠서 해보고 불필요한 부서를 없애야하는게 맞져 휴무도 없어지고 지정 출근까지 하면 특히 고장차 많은 군자는 다 죽습니다 그걸아는 차량출신 김종탁과 운영본부장은 배신자입니다 당신도 자식이 있잔아요 이건 정말 아니죠 졸속시행 강제 폐쇄 이러지 마세요 제발
    경험자 14-11-23 15:52
    전자,기공만을 대변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면 교대전자반을 폐지할시 5개기지전자반 업무중 ATS.ATC.ATO월상점검과  고장난 방송설비단품및 행선표시기 같은 전자기기설비단품은 일근전자반에서 소화한다고 보았을떼에도
    검수반에서 떠맡은 전자반업무중 야간 열차검수중에 발견된 ATS,ATO.ATC장애와 방송설비고장등이 생겼을경우
    전자반폐지로 할당된 한두명 보충효과 대비 업무량증가가 때에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노동강도심화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검수반은 기존검수업무외 교대전자반의 검수업무추가(새벽출고업무포함)로 상당히 피곤해질수 있다는 얘기지요. 물론 운좋게 장애가 없는날은 별일 없겠지만 안 그런 날이 문제이지요.
    기공반은 얼추 편해보이지만 일하는게 눈에 잘안띄어서 그렇치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인원축소로 야간 삭정을 소홀히 할경우 다음날 출고가 불안해질수있고 만에하나 본선에서 탈선이라도 난다면
    기공반은 최일선에서 복구를 해야합니다.  두세명이 교대해서는 어림도 없는 인원이라는것은 잘 인지하시리라 봅니다.  따라서 기공,전자는 축소폐지해봐야 검수반 노동강도증가와 불안정요인증가로 득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몇몇 탁상공론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죽자고 한다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함께 고민해 봅시다.
    아픔이따름 14-11-23 15:55
    서울메트로에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분이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최고 브레인중에 브레인을 운영본부 실무직원으로 발탁해야 하는데.
    능력은 없구, 소신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장막을 형성해서 입니다.
    그 장막을 완죤히 걷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삽니다.
    조합원 14-11-23 16:13
    기공전자반 문제만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휴일지원 근무시 자기소속반 시다바리 업무가 아닌 모여서 특별점검등 중노동을 시키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식애 4조2교대라면 결사반대 입니다. 차라리 안하는 것만 못합니다.
    이건뭥미 14-11-23 16:20
    오잉?  이건 근무개선이 아니라 개악이군 그래...공사는 기존월급 주면서 노예부리게 생겼군...
    왜 이리 서둘러 합의 했는지 이제사 이유를 알겠네...에라이 환상에서 깨어납시다.
    올베미 14-11-23 17:07
    한달에 한번씩 검수교관들 한테 유격받게 생겼네 그랴.................. 나도반대
    올베미2 14-11-24 09:38
    빌어먹을 이런4조2교대는 즉각 폐기처분 하세요
    황당무계 14-11-23 17:00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는군요.
    그러길래 만인에게 의견을 묻고, 동의를 구해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해야 합니다.
    항상 지하철은 밀실에서 몇몇이서 이런 것을 하면 탈이 나고, 문제가 노출되곤 합니다.
    몇 사람이 산적한 문제를 다 필터링도 못하고, 그런 능력 지닌 사람도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10명이 2천명을 못 당합니다. 현장의 전동차 밑구녕을 기어다닌다고 해서 무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분야에서만은 빠삭이들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겁니다.
    그것이 현장과 소통하는 길입니다. 지시내리고, 호령하는 것은 70년대 소통방식입니다. 그런 것이 통할 리도 없지만
    통한다 해도 현장의 밑바닥까지 전달도 안됩니다.
    검사 14-11-23 18:26
    앞으로 업무능력은 떨어져도 성실한 사람은 살수있지만  일에신경
    안쓰고  모르쇠로 일관하는사람은  골라내야한다  똑같이 월급받는디
    출근했다 그냥가는인간  차장들의 임무가  이런사람 골라내야하지않는가
    이상적이 … 14-11-23 19:05
    우리도 포스코 처럼 진급시험이 있어야 합니다.자동 진급없애야 합니다.
    토익접수 몇점 이상, 한국사몇등급 이상, 한국어몇등급 이상, 몰론 전공은 필히 있어야 하지만.
    검수인 14-11-23 21:08
    휴무도 없고 자알하면 피같은 연차까지 써야하고 휴일하루 기어나와 유격받고 일은 일대로 늘어나서
    여유가 없고 책임은 더커지고 정말엿같다. 서울밑으로....차량본부는 재협상해보고 안되면 파토 내주시길
    제갈량머리 14-11-23 22:38
    4조2교대제 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차장업무부여자만 양산하게 생겼다. 이러고도 4조 2교대제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건 아니잖아. 4조 2교대제를 할 양이면 승진에 대한 복선이 깔려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구. 그리고, 2014년도 근무평정도 안 끝났는데, 12월 1일자로 새로 바뀐 담당차장이 2014년도 근무평정을 매겨야 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게 된다. 그러면 그동안 기존 차장에게 밥 사고, 술 사고, 아부 떨어서 근무평정 잘 받아보려구 노력했던 직원들은 멘붕이 오는 것 아니냐.
    또 하나는 12월 말일이나, 12월 중순이면 금년도 퇴직하는 퇴직자들 발생하는데 그들의 빈자리를 감안하지 않고, 4조 2교대제 시행하면 어떡하냐구, 그래서 2015년도 1월 1일부터 시행돌입해야 하는 것이 천 번, 만 번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것이다.
    김도사 14-11-24 07:32
    교섭권 있다는 서지늘 개판죽은노조고
    그나마 교섭권은 없어도 메지 차량지부는 현장을 대변하는거 보니 살아있네 살아있어
    조합원 14-11-24 08:19
    1월1부 시행 적극지지
    死조 飴교… 14-11-24 08:34
    11.21날치기 전면무효 즉각 재협상하라
    유격대 14-11-24 08:42
    내는 지원근무같은거 하고싶지않다..전자기공 그냥 놔둬라. 전자반업무 상당히 어지럽다.
    인원안되면 젖같은 4조2교대 집어쳐라
    나가리 14-11-24 08:48
    적극동의함 인원충원부터 요구하고 안되면 나가리시킵시다.
    용답인 14-11-24 09:31
    현21주기 3조2교대가 주간6일근무가 벅차서 그렇지 다른 큰문제는 없습니다.
    인력충원없이 하는 4조2교대가 이렇게 문제가 많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시행안하면 됩니다.  편할려고 하는데 전보다 더힘들어 진다면 안하는게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조합원 14-11-24 12:43
    현장여론이 않좋게 들끓고 있네요.
    문제점을 지적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할려고하는 차량본부에 지지를 보냅니다.
    14-11-24 21:50
    참가지가지한다
    안하면 안하다고 랄이고
    한다고하니 또  뭐가 불만인가
    지럴 14-11-24 23:03
    랄 니가 협약대로 일근해라
    그럼 문제없다
    리비도 14-11-25 00:40
    2015년도 1월 1일에 시행하라. 시행하라~ 시행하라 ~~ 시행하라 ~~~
    4조 2교대제는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다. 이것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좌시할 수도 없다.
    서울메트로 지하철노동자들의 자존심이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1~2일 더 쉬자고 목에 방울달기 하냐? 넋나간 바보들도 이렇게는 안한다. 이것은 적에게 성문을 열어 준 것이나 같은 것이다.
    한 마디로 쪽팔린다. 어디 쪽팔려서 얼굴 쳐들고 다니기나 하겠냐? 남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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