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9500명 있던 직원들이 2012년에는 9300명 2013년에는 9100명 2014년에는 8800명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254명 나가면 8500명되고 내년 300명 들어와도 2015년에는 결국 8800명 수준이란 소리다

역무의 예를들면 부족 인원이 280명이고 올해 90명 나가고 내년 사무 154명 들어오고 전직 6명 한다는데 언발에 오줌누기다
신규자가 전부 역무 현장에서 근무 한다고해도 결국 210명 부족한 사정이 생긴다

현장의 노동강도가 갈수록 심화되어 서서히 골병들게 만드는 교대 근무자들 생각좀 하고 인력보충하는 단체교섭 좀 해봐라
부산은 단체교섭에서 2015년 상반기 부족 인원까지 사측이 94명 알아서 보충하는 교섭을 하고 있는데 메트로는 낮잠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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