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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공사 통합에 대한 우리 노조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 조합원
    • 14-10-15 07:41
    • 2,380
    반대하는지
    실익을 취할 수 있는 기회인지...

    Comment

    결사반대 14-10-15 07:54
    인력감축을 전제로 한 합병입니다.
    서지는 박시장이 하는 일은 무조건 찬성이니 물어 볼 필요도 없고ᆢ
    메지는 이런식의 인력감축 용, 대선 용 합병은 반대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합병 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메지 또한 공식적인 입장이 없는 것입니다.
    동조합원 14-10-15 08:10
    결사반대님께서 우리노조 집행간부이십니까?
    인원감축을 하더라도 퇴직예정자들 4-5년 정도 고용보장해주고 우리 직원들 승진과 대폭적인 임금인상 등이 담보된다면 무조건 반대하는게 최선일까요?
    서울시 교통분과의 구체적인 통합안이 나오면 공식적인 우리노조의 입장을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서울모델협의회는 우리노조가 만든 것이나 다름없는데 반대하던 서지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통합안이 나올 시에 우리 메조가 서울모델협의회에 일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로 양공사 통합문제를 활용했으면 합니다. 교섭권을 따내는 단초로써의 활용!!
    으이구 14-10-15 08:18
    퇴직예정자들 고용보장때문에 인력감축을 허용하라니요?
    제정신이요?
    인력감축을 막아내는 건 노조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퇴직예정자들 5657585960  까지 미리 처내려고
    합병하는 겁니다. 꿈 깨세요.
    질문 14-10-15 08:26
    예전에 정원을 감축하면서 교대근무를 합리화하고 점검주기를 현실화하면서 실익을 얻었던 사실이 있지않았나요?
    하여튼 교섭권 쟁취를 위한 교두보임에는 틀림이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맨 14-10-15 22:04
    지하철 노땅들 모조리 걷어내야 메트로 발전이 있다. 이 노땅들 때문에 개혁도 안되고, 시시때때로 과거로 회귀하고, 과거가 어땠느니, 30년전엔 어땠느니 하는 바람에 정말 정나미 떨어지는 노땅들, 제발 좀 알아서들 그만 좀 나가라. 이제 써먹을 데라곤 전동차 세척고 세척액 주입이나, 전동차 객실내부 청소용역 감시하는 것 밖에 더 있겠냐구. 30년전 기술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활용될 것이라곤 거의 없다고 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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