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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는 1급 발암 물질이라고 언론에서 대서특필 한다

    • 지하철
    • 14-03-22 07:45
    • 2,378
    서울메트로 직원 건강 안녕하신가요?
    *메지조합원. 서지조합원 여러분 건강하신가요!
    - 요즘 미세먼지로 인하여 지상밖에서는 그리도 난리 치는데 우리지하철 직원은 땅속에서 40년동안 정상근무도 아닌 교대근무와
    - 지하근무로 인하여 정년퇴직후 5년안에 대부분 선배들의 부고장이 날아오는 실정을 보면서---
    왜 노동조합이나 사측에서 직원의건강과 근무여건을 그렇게도 등한시 하는지 개탄하지 않을수없다.

    1- 선진국 독일은 지하근무와 생활을 법으로 6시간 이상 하지말라고 정해놓고 있으며-연구결과도 발표하고있음
     지하생활과 근무13년 이상하면 보통사람보다 수명이 8년 단축된다는연구결과 확인되었고.
    2- 이웃 일본에서의 신노선의 지하철이나 태국의 지하철에는 화장실 악취와 유해한 냄새 때문에 지하에는 화장실이 없으며
     지상 캐노피 바로옆에 화장실 있다는사실 수시간근무하는 직원의 건강을 위해서라 합니다.
    3- 지하철 이용시민은 몇시간에서 수분 이용하는 것임으로 유해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그의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4- 어느 연구진이 지하공간에는 지상에 비해 산소가 5%부족하다는 연구 결과도있으며. 지하16M 내려가면 중력이 1기압더해진다고 물리책에도 있습니다 지상평균 1기압이0Kg이라 하면 1기압 더해지는 것은 40Kg의무게가 더해진다는 것입니다
    지하16M이하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이 무게를 짊어지고 근무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5- 지하철에서는 하루 수백만의 인구가 이용하는 폐쇄된 공간입니다 기껏해야 출입구와 환기구가 있을뿐입니다
    지상의 교대근무와 일반인의 근무와 비교할수없는 공간과 근무장소입니다.
    6-대한민국의 국민 대다수 역이라는 지하 공간에서 잠자는것 알수있을까요?
    *특히-대통령, 장차관, 국회의원,시장, 시의원, 이런  분들이 우리가 이렇게 지하에서자면서 근무한다는,알고나 있을까요.
      우리사장도 지하침실 있다는것 파악했나요

    *요즘 지상의 미세 먼지로 국민들에게 이슈가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우리회사 사장과 노동조합에서는
    여기에대해서 이슈화시키고 지하철 직원에게 뭘 해주었는지 있으면 말해봐요
    * 하루수백만 이용하는지하공간 사람 각개인의 유해 먼지와 열차운행의 쇳가루 분진과 지상의 미세먼지 지하로오겠지요
      화장실의 유해공기와 악취 지하공강에서 생기는 유해한 라돈, 전기의 전자파, 지하공간의 공기,부족
    이런공간에서 근무하는데 지상의 보통 사람들의 근무수와 동일시하여 T/O 없다고 직원이 남는다고 기존직원의 장시간근로로
    이지경까지 내모는 무능력 경영자는 없어져야 할것이며 노동조합도 이제는 이런점을 확실하게 대내에 어필하여
    지하에서 장시간의 근로로 유해한 물질과 근로조건에 철두철미하게 조합원의 건강 편에서서 일을 확실하게 추진해야 할것입니다

     

    Comment

    참고 14-03-23 13:51
    4조3교대  해도  지하에 머무는 시간은  똓같은데  무슨 말씀인지?

    지하에 머무는 시간을 줄일려면  비숙박하고
    승무교번처럼 조를  여러개로 쪼개야한다
    메지 14-03-28 09:26
    그래서 근무형태라도 바꾸는게 최고의 선물이겠죠.
    도철은 근무형태 시험실시 하구있구요 4조2교대는 건강권 확보에 최고입니다.
    급여가 중요 하지만 노동조합의 힘은 근무형태 변경입니다.
    도철에 뒤따르는 서지 교섭 미안하게 생각하고 겸손하세요...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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