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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36일차) 2/22
Name:
서울메트로노조역무본부
Datetime:
16-02-22 20:04
Views:
1,083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36일차 입니다
오늘은 이병렬 역무본부장, 최봉락 2북지부장, 최윤영 대의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서소문별관앞은 하루종일 그늘져 골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아직 한겨울입니다
특히 오늘 참석하신 최윤영 대의원은 노동조합을 새로 막 시작한 열정 넘친 대의원 동지 입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낀점을 노동조합 대의원으로써 조합원 권익찾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양공사 통합이 우리에게 어떠한 현실로 다가올지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향후 일정에 적극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요즘 각종 비상훈련을 쉴세 없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별 3명인 역이 대부분이고 각종 교육 및 사고로 인하여 평균2명 근무하는 역에서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또한 이것을 평가해서 핵심평가지표(KPI)에 넣는다고 합니다.
현장에 어려움을 외면하고 오직 자기들의 책임회피를 위해 현장에 떠넘기는 이러한 행위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에 역무본부는 각종비상훈련 결과를 핵심평가지표에 반영하는것에 강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이로인한 책임은 공사에게 엄중하게 물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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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뭔
16-02-22 21:04
화이팅
화이팅
개객기
16-02-22 21:49
최윤영 화이팅
최윤영 화이팅
선배
16-02-23 07:08
최윤영 후배님 환영합니다
노동조합도 이제 2000년대 이후 사번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동조합간부로써 가질수있는 기본소양교육과 서로존중하고 아껴주는 풍토를 만들수있도록 중앙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서지처럼 민주노총 전위대. 홍위군 교육과는 분명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조직이 살아 있음을 느낌니다
최윤영 후배님 환영합니다 노동조합도 이제 2000년대 이후 사번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노동조합간부로써 가질수있는 기본소양교육과 서로존중하고 아껴주는 풍토를 만들수있도록 중앙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서지처럼 민주노총 전위대. 홍위군 교육과는 분명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조직이 살아 있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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