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나서 근무시간에 댄스장에서 예술(?)하다가 공사감찰반에 적발, 징계에 의거 해임되었으나 노동위원회에 제소하여 복직됨
그후 다시 징계하여야 하였으나 무슨 영문인지 흐지부지
소속장 발령은 취소하고 즉각 징계위에 회부하라~~~~~~~~~~~

이미 시의회(교통위원)에 전말을 진정하였고
시의회 측은 이번 인사건을 11월 초에 있을 메트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단단히 따지겠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이정원 사장이 뭐라고 두둔하는지..........

그당시에 사고관련해서 돈쳐먹은 인간들중 2급에도 또 있죠
지금 말하는 승무소장외에 또 있을걸?
난 알지...
나중에 까불면 불어버려야지!

ㅋㅋ
저도 알아유

공사근무자 더우기 관리자로서 도덕성 검증해야 됩니다.
더우기 이분 어떠한 행동 했는지 지하철에서 10년 이상근무한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현장 근무 기술자들에게 안전관리실 근무시절 식대, 주대, 무마비를 요구하였던 사람입니다.
춤바람이 나도 문제이지만 지위를 이용하여 조사무마를 해준다고
안전관리실에 조사밀실에서
거부할수 없는 봉투를 요구하면서 받았던 그런 사람입니다......
공사 임명권자와 경영진의 실수였는지 공사감사기능의 마비인지는 몰라도
한심한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잘못된 사항은 시정해야되지 않을까요?

공사 감사기능이 제대로 안돌아 가는구나???
감사가 공백기간
현장직원들에게 청렴과 부정부패척결을 외칠것이아니라
공사 상층부 결재비리부터 없애라~~
지금도 사장, 본부장 밀실에서 결재할때 돈 봉투와 상품권이 결재판 밑에 없는지 확인 바람????

선거를 앞두고 자금은 언제나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