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4, 5급 직책수당등 각종수당 기본급화, 업무지원수당 조정, 보건휴가 6개 폐지, 연차6개 의무사용등
직급급과 호봉급이 통합되면서 없없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달라고 하는 것은 이중 지급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선배님들 욕심이 과하시네요..
그리고 조합에 불만을 호소하시는 것의 10% 만 사측에도 주장하시죠?
솔직히  위 상관한테 꼼작 못하고 특별점검등  업무는 다 가져오시면서
그일 누가합니까?
쫌  책임진다고 너무 유난 떨지마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 조책임자 면면을 보십시요.
전에 ○○과장, ○○대리의 직책급 받던분들 현재 조책임자 (부○○) 입니까?
일부 그분들을 밀어내고 진급한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이 조책임자 되신분들 많이 있잖아요.
심지어 부서를 옮겨주면서 까지도 조책임자를 달아주었더군요. 얼마나 위에 잘보였으면요.
이런 상황에서 직책급 달라는 것은 정말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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