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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사 발령기준

    • 메지 조합원
    • 14-10-11 10:16
    • 2,383
    현장에서 조용희 착실하게 일만 한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기가막힌 발령이다 기관사 면접을 거부한 사람은 발령이 나고 착실하게 면접하고 합격한 사람은 발령이 안나고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싶다 이래서 누가 근무열심히하고 회사 방침을 따르고 일을 할렇지 의문스럽고 실망이다

    Comment

    좝원 14-10-11 10:27
    일은 대충 하시면 됩니다
    사고 나면 안 돼요
    회사에서 시키면 버티면 됩니다
    평조합원 14-10-11 12:56
    총신대 사건으로 운전처 결론이 뭔줄 아십니까?  "상태권을 차장이 써라" 입니다 ㅋㅋㅋ
    (차장은 승무에서 사람취급 못받죠 대신 민원은 제일 많이 받구)

    사고는 누구나 발생하는거죠 (누가 사고치고 싶은 직원 없잖아요?)
    차라리 CCTV설치 추가 설치를 요구 하면...그냥 개소리로 치부하죠  ㅋ ㅋ ㅋ

    졸라 능력없는 운전처장 운전팀장...
    교섭권 가지면 싹 바꾸자

    기관사 발령 내는거 보면 알죠 얼마나 무원칙하고 소신이 없는지...
    그런데 현장직원들은  개*끼 취급하죠 핸드폰 꺼라 별 거지같은 지시를 내리죠

    양공사 통합해서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싹 바꾸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본사새X들... 지들은 업무시간에 네이버질에....  이러닝하고 ...할거 다하면서...
    크게보자 14-10-12 07:38
    도시철도 + 서울메트로 조직통합 하면, 서울메트로 호구되기 십상입니다. 눈 뜨고 당합니다.
    도시철도를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서울메트로보다 우수 인재가 많고, 핵심 브레인이 많습니다. 그러니 서울메트로는 모든 정책에서 도시철도에 밀리고,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상실한지가 10년 넘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도시철도에 흡수통합 될 운명이 벌어져서는 절대 안된다. 독자 경영정상화를 추진해 보기라도 하고나서 뭘 하든지 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에겐 마지막 남은 한 줌의 자존심을 위해서 불굴의 힘을 쏟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 원인을 역추적해서 올라가면 태생부터가 잘못됐음을 알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철도청, 철도분야의 낙제생들을 받아들여 설립됨으로 인하여 철도잔재(현재까지도 일제식 철도잔재가 그대로 이식돼 있음을 보면 알게 됨)를 청산 하지 못한 결정적 실수를 한 것이고, 도시철도는 설립때 이런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 나름대로 치밀한 준비와 미래를 예견하고, 무분별한 인력차출을 지양하고, 우수인재를 철도분야가 아닌 다방면에서 수혈받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초래한 근본원인이다.
    그러고 보면 동종교배는 생물학원리상으로도 그렇고, 사회문화에서도 그렇듯이 열성인자만을 낳게 됨을 보여줌을 알 수 있다.
    개시끼들! 14-10-12 23:05
    씨x럴!
    기관사 면접 거부한 넘들까지 발령내?
    그놈들은 기관사 발령을 포기한 놈들아냐?
    앞으로도 계속 그래라~
    대기발령자들  두눈 부릅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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