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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세대 문제 관련 서울시 의회 질의 동영상입니다.

    • 천지개벽
    • 14-11-15 16:11
    • 2,225
    서울메트로 청년세대 문제 관련 서울시 의회 행정감사 질의 동영상입니다. 후퇴된 권리복원과 차별철폐가 되는 그날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Comment

    7 14-11-15 16:17
    화이팅입니다!!`
    나이스샷 14-11-15 16:23
    고마 쥑이네! 고생했심더! 사우님들!
    선배 14-11-15 16:43
    우리 사장님 ...참...후배들 해 주려는 의지가 없으신거 같아요 천지개벽님 정식으로 사장님 면담 추진하세요!!
    부끄러운 14-11-15 16:59
    감동 그자체 입니다
    동일직장 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남의 얘기하는거 같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7급 14-11-15 17:30
    이거 찾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7급 14-11-15 17:50
    '어른들이 얘들 코묻은 돈 뺏어먹는거 밖에 안되잖아요'
    '후배들의 이익을 선배들이 챙겨줘야죠'
    동영상 보면서 이회사가 점점 정떨어지네요...가슴 속에 있는 울분이 끓어 오릅니다.ㅠㅠ
    응원7 14-11-15 17:50
    서울시 압박으로 이어져 반드시 이뤄졌으면 합니다, 서지도 메지도 이렇게 까지는 못할 것입니다
    의사 14-11-15 18:10
    지금 노조가 건강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노조는 노조가 아니라 너조입니다 노동자가 아닌 당신들만을(너) 위한 조합.
    90년대사번 14-11-15 18:35
    위 동영상을 보니 상왕십리 사고때와같이 질의 시의원과  답변시 경영자(사장)  모두
    과정에대한 백지수준의  무지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1>90년대 사번도 정부.서울시 지침이나 사회적 합의에의해
     20년근무 기념품개악. 학자금폐지. 승진적체등 수많은 개악항목이 << 특정싯점에서 개악되어>>  기존 혜택보던 80년대
    선배및 동종업종 동기에비해  (90년대사번위주)가  승진,임금 차별받는것을 지금 메트로 사번 세대와같은 논리로
    요구해야 한다는 것인가???
    2>
    이번 6호봉 자동승진 개악도 같은관점에서 불합리한 문제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90년대사번이 침목한것에비해 2000년사번은 대응하는 차이가 날뿐 ''''
    그럼 본질적 문제 접근하면 6급 자동승진 개악불구하고도
    메트로사번 1기는 (2007년입사) 올해 6급 소요년수만기 즈음하여 자동승진 했기때문에 기존 90년대선배와 비슷하게승진해
    문제없고  2기3기 는 현제 <피해예상> 자일뿐 피해자는 아니다

    물런 이번 임단협에서 양노조 이문제에 대해  요구안을 보면 관심과 우선수위가 높기때문에 해결가능선이 높고
    선배사번들도 올임금협상 총액부분에서 잠식을 감수하고도 이해 할수 부분으로 충분히 심정적 지지을 보낸다

    다만
    3>누진제 폐지로인한 패널티 관련 등의 문제는 별개이다
    이또한 정부지침으로 거의 모든 공기업들이 누진제 폐지을 시행했고 방식도 지하철과 동일하게
     (또는공무원연금개정과같이) 기존 근로직원은 유지 미래입사자는 폐지로 합의되어 오던봐
    몇년지나 기존 직원도 누진제 폐지 강요하고 압박으로  패널티 적용을  1~2년 정도
    직접 패널티가 아닌  행자부및 서울시의 성과금 채점기준 항목에 삽입하여 실제 인과 관계을 증명하기 어렵지만
    피해을 봤을수도 있다고는  인정된다

    하지만 기존 직원(선배사번)도 누진제 폐지이후 입사한 메트로 사번 에대해
    법적으로 보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누진제 폐지 보전 받은 금액중  1호봉 (35000원)을 제외하고는 
    누진제 미 수혜 사번인 메트로 사번까지

     똑같이 보전하는 양보(?)을 했고 이는 추후 동종 업종의  보전 방법과 다름의 문제는  개별 사업장문제의 한계이고
    메트로 사번이 보전받은 금액이 설령 패널티받았다 쳐도  그 금액보다  훨신 큰 금액으로 손해가 아닌 더큰  이익임은 솔직히 알고 있지않은가?

    또 1년지난 현싯점에서  1호봉 가산을 해줄시 어차피 총액임금 제하에서 기존 선배직원들의  임금 파이을
    잠식해야됨으로 세대갈등/노.노 갈등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수 있고

    작년 합의 이후에 입사한 2013년사번과 미래 입사자들도 계속 1호봉 가산해줘야하는가 등의 복잡한 문제발생될수있다

    4>결론은 90년대사번의 특정싯점에서  개악된 모든 단협안을 이번
    메트로사번처럼 대응했다면
    지금의  단결력.자주적,건강한 노조는 유지할수없엇을거라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 메트로 사번들의 6급 자동승진은 지지한다'
     
    단 1호봉가산은 현실적으로 아쉽지만 큰틀에서 후배들의 지나친 요구라 생각됩니다
    이번 임단협에서 개악된 (노조의자의적 안닌 공사 서울시 강요로 개악)
    6급 자동승진 문제 좋은 해결이 있을것으로 보고 지지합니다
    메트로사번 14-11-15 21:05
    90년 선배님. 글이 어지럽고 그래서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하나만 물어볼게요. 우리가 들어온뒤로 메트로사번들 사규나 임금테이블 건들고
    진급 못하게 바꾸고 그렇게 한것은 누구를 위한겁니까? 다 선배들것 챙기려고 하는거죠?
    근데요 역으로 이번에 선배들것 나눠줄때는 엄청 많이 포기한것 처럼 생각하시네요?
    도철의 선배들 보세요. 그들도 누진제 포기하면서 수당성격으로 바꿔서 뒤로 돈받았지만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작년 누진제 수당 포기하기 전부터 메트로사번들에게 수당성격의 돈도
    지급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그리고 작년 임단협때도 메트로 사번들은 가호봉 줬어요..
    왜요?? 동영상의 사장처럼 답하실겁니까? 총액이 어떻고, 갈등이 어떻고?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본인이 남의것 빼앗을때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나 하고 계십니까?
    이번에 누진제폐지하면서 뺐겨보니 그렇게 배아프십니까? 크게 보십이요..
    우리는 입사때부터 차별받았습니다.
    다크나이트 14-11-15 21:18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슨 뜻이라면.  누진제 재원이든 총액임금이든 그 모든 재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이고 서울시의 재산입니다. 특정직급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공적인 재원을 재분배할 때는 동일직장 동일노동이라는 큰 틀에서 설계해야만 합니다. 특히 그 재원이 한시적이라 해도 일부 계층의 희생을 담보로 지켜졌던 것이라면 그 희생에 대한 보상은 당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법적 분쟁에서 기존 판례를 근거로 해결하 듯 이와 같은 이해관계 충돌 문제에서는 유사한 경우의 해결 선례를 표본으로 삼는 것은 상식일 것입니다. 따라서 도시철도가 전 직원 모두 가호봉 가산을 받았다면 서울메트로 청년세대에게도 이에 대한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더구나 통합이 논의되는 지금 그들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가호봉 가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보전 미보전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직원으로 함께 했느냐가 관건이고, 지금 서지와 사측은 청년세대에게 또 한번 희생을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2008년 직급개악으로 7급 기본급 미지급과 7급 정원 재조정으로 당시 메트로 전체 구조조정을 편법으로 피해갈 수 있게 희생하였고

    그 이전 더 과거에는 2000년 이후는 단수제라는 미래 후배들에 대한 권리를 제물로 기존 직원들은 퇴직수당이란 명목으로 이후 수년간 누진제를 고수하였습니다.

    2006~2013년 8년 간은 2000년 이후 즉 2006년 이후 사번들은 총액임금에서 단수제로 퇴직금이 적립되었고 기존 직원들은 누진제의 프리미엄을 계속 누렸습니다.

    참고로 부산지하철을 포함 타공기업들은 당시 누진제를 포기하고 그 재원을 기본급 및 호봉급화하여 건실한 임금구조를 형성하였고 이것은 후배 직원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미래지향적 임금개편이 된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만 누진제 고수로 동일직장 내의 차별적 임금구조가 누적되고 기형적인 임금체계로 고질적 병폐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죠.

    자.. 이래도. 지금 메트로사번들이 억지부리는 것일까요.

    이 회사가 지금 이런 너저분하고 무능하고 지저분하게 된 것은 기성세대 책임이 100퍼센트입니다. 사측 노조 둘다 시민들에게, 청년세대에게 석고대죄하십시오.
    나서지 14-11-15 18:47
    2014년 최고의 명언은?

    1. 애들 코묻은 돈 빼앗어서 어른들 배속 채웠습니까?
    2. 퇴지수당유지로 인해서 안행부평가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3. 후배들의 권익을 선배들이 챙겨줘야죠.
    4. 새누리당이 다수면 새누리당만 만나고 민주당은 안 만나도 괜찮나요?
    5. 퇴직수당은 받지도 않는데 피해는 같이 본다? 사장님 왜 그래야 돼죠?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일호봉가산과 일계급 특진을 드립니다.
    낚싯밥 14-11-15 21:52
    2013년도 최고의 명언
    1위. 나는 함께 간다고 했지 가호봉 해준다는 얘기한 적 없다.
    서울지하철노조 박정규 위원장.
    제보자 14-11-15 21:57
    메트로사번 여러분 이 동영상 보고 느낀 거 없습니까?
    저는 사장 발언을 보고 서지의 거짓말 만천하에 드러난 걸 알았습니다.
    서지는 우리 승진이 올 초부터 실무협의도 다 끝났고 마치 다 이뤄졌다고, 사장이 싸인만 해주면 된다고 차일피일 미루며 선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 영상을 보니까 그동안 실무협상은커녕 그 어떤 진전도 없었다는 게 드러났네요.
    6급 자동승진에 대해 사장님은 아직도 미온적인 태도인 것을 보아 그들은 지금껏 그 어떤 논의도 실무교섭도 토론도 하지 않았다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이래도  아직 서지에 있고 싶으세요? 메지가 싫으면
    걍 무노조로 있읍시다.
    퇴직수당 14-11-16 22:32
    9분27초에 전후에 보면 퇴직수당 50%보전하면서라고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서지는 작년에 80%이상 보전되었다고 말하는데
    이부분 확인하고 가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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