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기술본부장은 뭐하는 것인가?
자기 조직이 사라질판인데..
부끄러운줄 알아라.

최똥쭌은 입만 살았다. 겪어보니까 말이나 행동이 단 한번도 일치한 적이 없다.
빈깡통이 요란하다고 화려한 미사여구로만 똥폼만 잡는다.
그의 주특기 발언은 첨언하자면..첨언하자면 첨언하자면!  같잖은 위선 정말 보기싫다.
그래 첨언하자면 과거 박정규 집행부때 교섭말아먹은 지부장이다.
결국 메트로 감축분으로 도철 살려주는 꼴이다.
즉 메트로 퇴직분 적체인력 도철로 채워 신규채용 중단하고 대권실적 회사만 만들겠다는 것이다.

참 이상혀.
구조조정인데... 분노하지 않는 조합원들이니 말야.
민주는 개나발.
병진 호구 조합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