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교대근무자와 통상 근무자와의 임금 격차를 줄이던지 아님 강제 적으로 순환합시다

Name: 조합원
Datetime: 18-02-09 23:01
Views: 2,396

어느 모 기지 차량분야에서 일근정비 근무자 중에 검수 근무 갈분들을 지원신청 받았다고합니다 그런데 165명 직원 중에 100명 정도가 검수 근무를 지원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조합 간부님들께서는 고민을 하셔야합니다 왜 정비사람들이 검수에 갈려고하는지 말입니다 빨리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0 정비와 검수의 근무 조건
0 정비와 검수의 임금격차
등이 많은 불합리함이 정비 근무자들에게 내포되었다고 봅니다
하루 속히 간부님들께서는 정비와 검수의 불균형 부분을 개선 시켜야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차이 18-02-10 06:09

현재 30-40만원 차이는 너무 많음.
20먄원 정도 나야 됨

조합원 18-02-10 06:22

그러면 근로법부터 바꿔야합니다.

정비 18-02-10 07:20

정비근무자들은 팀장.부장.부정비장 이라는 사람들로 너무시달려서 모두 마음이 떠났어요. 조합과 사측모두 차량정비가 통상근무자가 아닌 차량정비 특수직으로 분리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차량 18-02-10 08:08

차량 검수만 이번에 수당 만들고 정비까지 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량 총정원대비 검수 정비 매년 10프로범위내 순환근무
의무실시 해야합니다

정비에서 다 빠져 나가려고 난리입니다

정비 18-02-10 08:11

직원중 거의 70프로이상 정비 직원들이
빠져 나가려고 지원한것 보고 참담함을 느낍니다
중앙 차량본부는 대책 마련하세요

정비 18-02-10 11:53

교대근무 갈려면 노동조합 빽이 필요한 현실이 더 힘들어요 원칙도 절차도 없고 이미 검수가는 사람 내정설도 돌아요

차량23년 18-02-10 15:09

노동조합간부로 부터의 압력과 시달림이 귀찮아서
조합 원하는 대로 인사발령 해주는 원칙없고 소신없는
인사권자가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18-02-10 17:42

조합이 상급단체가 되었읍니다 이게 회사냐고요 일하번
안하고 조합에 기생하는인간들이 권력을 휘두리고
협박비슷하게 말하는게 징그럽습니다 노동자를위한
조합 어디없나요 이제나이먹고 눈치안보고 살고싶은데

정비 18-02-10 17:44

정비수당 역무처럼 6만원주고 위험수당도 만듭시다

조하번 18-02-10 19:49

돈때문은 아닙니다. 근무여건 등 마음편히 근무 할려고 합니다.

정비 18-02-10 20:10

차량정비만 25년 기술적 노하우보다 근골포함 몸이 골병들고 팀장 부장들에게 잘보이고 노동조합에 잘보이면 검수보내주는 치사한짓 좀 없었으면합니다.입사할때 전동차직으로 들어왔지 음서제도처럼 퇴직때까지 정비에서 30년 근무하고 퇴직하고 싶지 않네요.

정비 18-02-11 09:12

어차피 로동조합의 딴지가 귀찮아서 차량 간부들이 로동조합 간부들 청탁으로 교대 보내주는게 문제죠 그런모습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조합이나 회사 간부나 쉬쉬하고 그냥 아무생각없는 사람들 같음

해결책 18-02-11 15:25

차량정비 근무자들에게 수당 하나 만들어서 지급
그리고 차량 전체 인원대비 매년 10프로 검수교대 의무순환
노동조합이 적극 나서라
언제까지 검수만 위해서 일한것인가

정비 18-02-11 21:30

정비도 교대로 만듭시다 주간70프로 야간30프로
공정도 제대로 못보는데 교대로만들어 숨통좀
틉시다

ㅇ 18-02-12 12:41

정비를 왜 밤에 해요? 말이되는 소리좀;;;

정비 18-02-11 23:16

문제의 심각성을 본부장 사장이 알아야되고 조합에서는 정비직원들의 고충을 귀기울여 들어주기 바랍니다. 제발 부정비장 제도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자리만 늘었지 일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자리 줄이고 현장 인력늘려야 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229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3224
6832	물러날 때 물러날줄 알아야 한다 (1)	kimdaesoo	05-12	2395
6831	서지하이팅!!!! (2)	메지	10-17	2395
6830	지하철 내 범죄, 열차 위치·칸 번호까지 자동…	신고앱	12-30	2395
6829	입사 및 승진시험 제도 바꾸자 (8)	조합원	10-19	2395
6828	안전업무직 정규직화 관련 성명서	언제위원장	08-28	2395
6827	명백한 총액인건비 잠식 발생!!(이미 아는 사… (1)	조합원	07-17	2395
6826	20년 근속? (2)	메지인	02-18	2394
6825	서지 조합원 18대 불신임하기로 했답니다 (7)	대의원	12-25	2394
6824	언제본부장님 대답해 주세요 (5)	구태의연	06-15	2394
6823	메트로사번은 니네 노조가서 떠들어라 (8)	평조합원	08-29	2394
6822	회식비 1/n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하위직급	12-19	2394
6821	일부 휴대폰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smlu	06-19	2394
6820	집행부 32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1)	smslu	09-30	2393
6819	희망제작소 연구원 뒷배 봐주기용으로 쓰임 (1)	절망제작소	10-08	2393
6818	◆천막농성 54일차◆ 아들생일 저녁식사 (2)	언제본부장	11-02	2393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259260

새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