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 현장이 혼란 스럽다 몇몇 몰지각한 직원들 문제로 전체 역무사들이 도둑놈 취급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현장에는2009년부터 2014년 간의 데이터를 복원하여 오류 자료를 포함한 모든잘못을 현장으로 떠넘기려 하고있다.
이에 역무본부는 그동안 축적된 오류 자료를 를 토대로 기자회견을 포함한 모든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동안 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모든부담을 역무현장에서 몸으로 받아왔다.
그결과가 몇명 도둑놈들 때문에 전체 역무가 그 과를 떠 안아야되는 이 슬픈 현실에 맞서 이제 본부는 떨쳐일어나
적극 대응을 하여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문제점을 담당부서 및 언론에 시스템에 문제 있으니 개선해 달라고 수 차례에 걸쳐
문제 제기를 해왔지만 공사 서울시 관련 부서는 무슨이유에선지 애써 왜면해 왔다.
여기에는 시스템 설치및 설계 당시부터 상당한 비리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필요하면 다소 희생이 따르더라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본부는 모든사활을 걸고 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역무본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투본체제로 전환하여 이문제 해결을 위해 전쟁을 해야한다.
서지가 하든 말든 메지가 소수지만 선도투 합시다...모든 역무의 명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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