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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합의서 파괴 유감

    • 대책위원회
    • 13-12-18 17:38
    • 1,651

    금번 합의된 차별정년은 헌법의 차별금지 조항과 노동조핮 관께조정법에도 어긋 남으로 무효임을 천명한다.

    대책위원회는 조만간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대책을 준비 하겟습니다.

    [참  고] 2013년 합의서 핵심 문제점
    1.) 기존에 합의한(2012년 12월 10일 합의서) 정년연장의 후퇴
    2.) 인천지하철 부산지하철의 퇴직수당 보전에 비해 퇴직수당 보전율이 최악의(50%미만) 상황 
    3.) 중간정산 받은지 5년 미경과자(손실액 50%만 구제)
    4.) 2001년 이후 입사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은 송두리째 팽개쳐진 합의서

    @@@ 58년이후 직원의 정년과 임금체계 개편은 관계법령이 정하는바에 따른다. ㅡ 찻잔속의 태풍이 될 수도 @@@




                                                  서울메트로 정년환원 대책위원회

    Comment

    예감 13-12-18 19:40
    박원순이 재선에 성공하면 틀림없이
    2015년 정년 임금피크 59세10%,60세15%임금피크,직책박탈, 단서를 달아놓은건 폼이 아니다
    눈에 선하다.
    56,57이 쓰라린 인격침탈의 과거를 회상하며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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