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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희 노동조합 사무처장에게

    • 지우지마
    • 14-11-08 17:29
    • 2,647
    일하다 오늘 확인하려고 하니 지워졌네...  뭔가?  내질문이 잘못된 것인가?

    조동희 노동조합 사무처장이자 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재차 질문

    새마을금고 1000만원이 넘으면 찾게 되어있다.  그런데 기존 10만원 공제를 1000만원을 타면 2만원만 공제 된다고 해 물어 보았더닌 정관이 바뀌어 그렇타고.

    조동희 이사장님 정관은 누가 바꾸나요?  이사들과 이사장님이 바꾸나요 아니면 대의원들이 바꾸나요?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10만원을 원하면 10만원을 넣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Comment

    교육홍보실 14-11-08 18:11
    새마을금고 문제를 조합게시판에 올리면 않됩니다. 운영원칙에도 어긋납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질문하는 것이면 지우지마 본인도 실명으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새마을 금고 문제는 새마을 금고에 문의 바랍니다.
    새마을금고 14-11-08 22:45
    <답변 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의해 국내 금리도 지난 한은금리가 2.0%까지 내려갔습니다. 저희 새마을금고도 이런 기조에 맞추어 여수신 금리를 조정하였습니다. 

    종전 저희 새마을금고는 교대구판장 운영 수입금과 회원들의 출자금을 받아 회원들에게 대출해주 이자를 받아 배당해주는 지극히 단순한 여신업무에 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교대구판장이 공사에 의해 회수되고 저금리로 인해 기존 여신업무만으로는 회원님들의 기대(배당률)에 부응하는데 한계가 있어 금고 수익다각화를 위해 공제업무를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고, 낮은 단계의 수신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적금과 정기예금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금고는 여전히 높은 자본금(510억 원)으로 불안정한 재무상태에 있습니다. 금리는 지속적으로 인하되고 있고, 이로 인해 대출금리도 인하되어가는 추세입니다. 현재 대출금리가 4.5%로 나가고 있습니다. 돈은 쌓이고 금리는 떨어지는 상태에서 높은 자본금(출자금)은 금고의 부담입니다. 이 외에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제2금융권 예대률을 80%선으로 유지하라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강력한 통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금고이사회는 이런 변화무쌍한 금리정책에 맞춰 금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출자금을 방출하고 예적금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관의 개정여부는 이사회의 의결사항입니다.>

    종전에는 1000만원을 넘어선 회원들에 한해 200만원의 출자금을 유지하면 출자금을 환원해주고 기존 자격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이 마저도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로 인해 다시 출자금이 500만원을 넘어선 회원들이 탈퇴하지 않고도 출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하였습니다.

    회원님이 요구하는 기존 출자금 10만원을 유지해달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저금리 상태에서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저금리가 지속된다면 저희 금고는 꾸준히 출자금을 줄이고 예적금을 늘리는 쪽으로 금고의 정책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물론 다시 금리가 인상되고 회원들의 대출수요가 늘어날 경우 다시 출자금 상한선에 대해서는 저희 이사회에서 재검토할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서울메트로새마을금고 6110 - 8690~4까지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마을금고>
    조합원 14-11-09 04:34
    돈이 쌓이고 있다면 대출이자를 내려 대출을 많이 받도록하면 된다. 그러면 돈으 쌓일 염려를 안해도 되고 이자줄어 회원들이 좋아하고 기존처럼 10만원를 공제해 좋고..  은행이자도 4.5%는 없다
    이사회는 10만원을 2만원으로 줄이는 것만 회의하지 말고 대출이자를 줄이는 의견을 의결하라
    냄새나 14-11-09 06:57
    질문한 사람 이 글 이해도 못할듯ㅋㅋ
    걍 깔라고 질문하고 지금은 관심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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