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진즉그러해야지.
그런데 그런 용기가 있나? 이 친구들은 그런 용기가 없다.
오늘은 3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관순 누님이 독립만세를 부르던 날이다.
그런데 관순 누님이 일경이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어떠했을까?
그러면 3.13운동은 없는거지. 지금 메트로 사번애들은 이불속에서 독립만세 부르고 있어.
서지는 씨알도 안먹이니 메지에 붙어 계속해서 찐따 놓고 있어.
통합이되면 이 친구들은 완전 외톨이될 것야.
그러기 전에 한판 붙어.

통합이 막상 되면 말이지..
도철의 2000년대 사번들과 천지개벽이 손을 잡을수도 있어.
그땐 섞이는 거지ㅋㅋㅋ

세대간 전쟁이 되지 않겠어?
한 5000명 이상 되거든..
어때 할만하지?

어디 통합시켜봐..
어차피 승진길 막힌거 세대간 피해라도 안봐야지
잘 생각해봐. 결국엔 누가 이기는 게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