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권순이 시켜서 철도민영화반대(대선불복파업)파업에
지하철노조를 투입하여 박근혜때문에 시민들이
불편하게 되었다고 언론플레이를 한 다음
지금보다 아주 쬐금 더 올려주고 직권조인.
시민들은 역시 빠권순이라며 찬양하고
지지율은 올라가고
박시장은 손안대고 코풀고 내년 선거운동까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하지만 변수가 많죠.
일단은 메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밀투쟁전략과
또 하는 북한의 정세가 수상하다는 것이죠.

대하드라마로 각색을 해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죠.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야기라는
슬픈 사실

이번에도 권력이 장악을 하겠군

비밀투쟁 해서 좋겠다

니들은 투쟁계획이라도 있냐?
빠권순이나 민폐노총이 세운 계획말고.

까는 이야기말고
진정으로 조합원 위한글은 없냐
우리메지 계획은 뭔가요
할수있는일은 하나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