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노가  통합노조 특별합의서를  짝퉁합의서라 한다
근데 그 짝퉁합의서가 왜 더 진품으로 느꺼지는걸까?
서교노의 강력한 주장으로 통합노조를 배제하고 유일하게 맺은 합의서라고  서교노는 전통에서 통합노조를
대놓고 비하했다
이번합의서서가  노사협의회인가? 단체협약인가하며 통합노조의 합의서를 부정했다
분명 노사협의회는 아니다.
노사 특별합의서다
그안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임금과 근로조건이 연관되어있어 공동교섭단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다
따라서 공동교섭단의 양노조 위원장서명이 들어갔어야 했다
그러나 교통공사노조는  공사가  통합노조와 공동으로 서명을 요구했으나 당당히 거부했다
사장은 공동교섭단의 통합노조 위원장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에서 임금과근로조건항목은 동일하게 문구정리하고
임피와통상임금.노사협력회의같은  조합원의 실질적 권익과 관런된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7급보의 7급 연내 재시험에 대해서는 기존합의사항대로 이행하면 된다는것을 밝히고
연내 재시험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교통공사노조는 노사협의회  운운하며 통합노조의합의는 법적효력이 없다고 대자보에 써댔다
또한 단체협약이면 공동교섭단이 존재하니 공동으로 서명해야 한다고 한다
분명노사협의회가 아닌노사 특별합의서다
공동서명은 교통공사가 통합노조를 비하하며  거부했다
과연 저들이 주장하고 말하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부디 고소고발을 해서 밝혀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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