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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센터장은 고발하고 이번 센터장은 바꿔먹다가 퇴진 시키려하고 자기들 특별승진 시켜달라는 한심한 서쥐 완장들 행태

    • 퍼오미
    • 14-11-05 19:15
    • 2,720
    과거의 서쥐 자게글 퍼옴

    직원들의 요구사항

    1. 신도림역 근무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해줄 것.
    2. 다음 발령시 지상역.
    3. 기관평가, 개인별평가 우수로 해줄 것.
    4. 전 직원 내년 진급시켜 줄 것.
    5. 분진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매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
    6, 3,4번 에스컬레이트 교체시 승객들의 집단민원에 따른 직원들의 상해우려,
    역무업무중지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방안

    이 글은 신도림역조합원 최경진, 이상춘, 이원재 외  ? 명이 의견을 모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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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킵시다.

    번호 : 140656 From : 218.38.79.43
    글쓴날 : 2012-07-20 08:27:36 
    글쓴이 : 신도림역 최경진 이상춘 이원재외 ?명 조회: 2455/추천:58 
    제목: 신도림역이 불안하다 1


    신도림역이 불안하다(Ⅰ)


    3,4번 에스컬레이트 노후화 교체공사로 승객안전 우려,
    직원들 집단민원에 노출될 수도 있음.


    (1) 신도림역 3,4번 에스컬레이터 중지될 때 승강장과 계단에서 승객안전 사고 발생 예상

     3,4번 에스컬레이터는 본선승강장(내외선승강장) 하차승객 총185,300명 중 80,800명이
    이용하고 있음. 이용률이 43.6%로 가장 높음. 아침 출근시간대인 7시부터 10시까지에는
    12,385명, 저녁 퇴근시간대인 18~21까지에는 18,300명이 이용함. 2호선에서 1호선
    환승하는 승객들과 신도림역 하차 승객들이 이용함. 따라서 아침출근시간대 보다는
    저녁퇴근시간대에 이용승객이 더 많음.

    3,4번 에스컬레이터 하차승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1호선 계단과 대합실 구조
    때문에 2호선 하차승객이 가장 1호선에 빨리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형성 됨.

    2호선 내선,외선 본선승강장(1,2번승강장) 계단별 승객 이용수

    승객 이동수  
    승차
    하차
    합계
    하차비율
    D계단
    111,600
    36,500
    148,100
    19.70%
    3,4번 E/S
     
    80,800
    80,800
    43.60%
    B계단
    37,500
    21,200
    58,700
    11.44%
    1,2번 E/S
     
    32,700
    32,700
    17.65%
    A계단
    22,600
    14,100
    36,700
    7.61%
     합 계
    171,700
    185,300
    357,000
    100%


    3,4번 에스컬레이터의 아침 이용시간대 최고는 8시~9시 사이로서 5,457명이며 10분당
    830명에서 1005명까지 이용하고 있고, 저녁 이용시간대 최고는 19시~20시 사이로서
    7,400명이며 10분당 1,100명에서 1,353명 이용함.

    이 3,4번 에스컬레이터와 직접 관련된 계단이 D계단인데 본선 승강장 승차 이용승객 수
    17만명중 D계단 승차승객 이용수 111,600명이 됨.

    이 3,4번 에스컬레이터와 D계단은 대합실에서 5~6M가량 마주보고 있는데 1,2호선
    승하차승객의 64%를 담당하고 있음.

    여기에서 시간당 몇 명, 10분당 몇 명은 무의미한 수치일 수 있음. 출, 퇴근 시간대
    승객들은 열차가 승강장에 정지하자마자 계단 가까운 객차에서 순식간에 쏟아져 나와 잰
    걸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2호선 대합실 계단입구나 승강장 계단입구에 순식간에
    승객이 몰려 병목현상이 생기고 계단을 부채모양으로 둘러싸고서 빠져나감. 계단
    양쪽입구에서의 병목은 승객의 수에 따라 짧게는 1분 길게는 4분 정도가 걸림. 현재 3,4번
    에스컬레이트가 가동중인 신도림역 대합실과 승강장 계단 상황임.

    승강장에는 3개의 계단벽체와 두 개의 에스컬레이터 벽체가 있고 스크린도어와의 폭이
    2.2M 임. 내외선 각각 5군데 임. 이 2.2M의 좁은 승강장 통로에는 열차 출입문이 내,외선
    각각 11개가 있고, 승객 5명이 줄을 서면 꽉 참. 3,4번 에스컬레이터를 중지시키면 이들
    이용승객이 3,4에스컬레이터, D계단, 그리고 B계단 벽체와 스크린 도어사이의 2.2M 밖에
    되지 않는 6군데의 좁은 통로를 지나가야 하는데 다 빠져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열차가 들어올 경우 그 좁은 통로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 질 수도 있음.

    3,4번 에스컬레이터 교체로 본사는 이용승객들의 이동 동선을 180도로 바꾸어
    운영하겠다고 함. 현재 D계단을 이용해서 2호선 열차를 승차하는 1호선 환승승객과
    신도림자역 승객 137,000명의 이용승객들을 D계단 이용을 못하게 하고 동선이 먼 B계단과
    A계단 쪽으로 유도하겠다고 함. 또 신도림역 혼잡도 개선공사의 핵심인 4번승강장 아침
    출근시간대 21대의 출고열차 쪽으로 유도하겠다고 함. 그리고 D계단을 하차하는 승객들이
    전용으로 이용토록 한다고 함.

    그리고 승강장에 질서안전요원을 배치해서 하차승객들을 D계단과 본선승강장과
    지선승강장을 이어주는 지하3층 계단인 C계단으로, B계단, 1,2번 에스컬레이터로
    A계단으로 유도한다고 함. 이는 대합실에서 승차승객을 B계단, A계단으로 유도하는 하는
    것과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계단에서 혼잡도가 가중 됨. 잘 못될 경우 계단에서 오고 가도
    못하고 갇히거나, D계단 B계단, 3,4번 에스컬레이터 좌,우측 벽면과 스크린 도어사이의
    2.2M의 가장 폭이 좁은 승강장 통로에 갇힐 우려가 있음.

    까치산에서 신도림 지선 이용승객들도 1일 9만명이 되고, 아침, 출퇴근시간대에는
    지선에서 본선으로 이동하는 계단에 3분이상 지체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임. 본선승강장
    하차 승객을 지선승강장으로 보내 대합실 통로를 이용하게 한다는 것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있을 수가 없음. 그러면 신설한 4번승강장으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이는 기존
    동선보다 200M를 더 가야 만 함.

    이는 신도림역이 개통된 이래 승객들이 최단거리를 찾아서 만든 이동 동선을 180도로
    바꾸고 먼 동선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승객들이 순순히 따라 줄 수 있을지 의문이고, 이를
    승객들에게 강제할 경우 어떤 불상사가 생길지 심히 우려 됨.   

    3,4번 에스컬레이트 교체공사는 7월23일부터 9월22일 62일간 공사를 예정하고 있음. 23일
    바로 철거하지 않고 승객들이 서울메트로에서 정한 승객유도 동선에 따라 별 사고없이
    움직여 주는지에 대한 승객유도 동선훈련을 3~4일정도 하고 별 이상이 없으면 본격 철거등
    교체 작업을 예정하고 있음. 이를 위해서 한달단위 계약직 안전요원과
    알바(시간제)안전요원등 60명을 채용해서 어제부터 7월19일 대합실 등에 배치해서 신도림
    대합실, 승강장 구조 익히기를 하고 있음.

    안전요원들은 반이상이 고령자(60세이상)들이고, 그 외 장년층 여성이 10명 정도 됨.
    계약직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8시간 근무해야 하고, 알바(시간제)는 4시간을
    근무하여야 함. 승객들이 물밀 듯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혼잡이 가중되면 이들을
    밀치거나 시비를 걸 수 있는데 고령자와 장년층 여성 질서안전요원들이 정신적,
    체력적으로 이를 감내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되고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

    (2) 3,4번에스컬레이트 교체공사 중 혼잡도 가중을 시킬 외부 변수

    현재 여름철 날씨는 해가 갈수록 집중호우의 강도가 더해져 매년 그 피해가 늘고 있음.
    2010년 추석 전날 광화문 침수와 2011년 우면산붕괴등의 집중호우가 내릴 때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1호선 열차가 지연되거나 몇시간 동안 중지 된 적이 있음. 에스컬레이트
    교체공사 중 이와 같은 집중호우가 내려서 1호선 열차가 중지되지는 않고 지연운행될 경우
    특히 출퇴근시간대에 이럴 경우 신도림역 혼잡도 상황은 최악이 될 수 있음.

    올해 6월이후부터 오늘까지 4번의 큰 비가 왔었는데 첫 번째 비가 왔을 때 신도림역
    전기실 천장에서 직수가 쏟아져 전기실 일부 침수가 있었음. 신설 4번승강장 신구조물과
    기존 구구조물사이에 빗물이 들어와 공사했던 바닥타일에 빗물이 차서 다시 다 들어내고
    바닥타일을 또 까는 법석이 있었음.
      두 번째 큰 비가 왔을 때는 신설4번승강장 2군데에서 물이 떨어져 아침출근시간대에
    역무실로 민원이 들어오고 칸막이 안쪽 4호선 승강장에 물이 쏟아지는 곳이 새로 4~5 군데
    더 생김.
      세 번째 큰비가 왔을 때는 디큐브시티와 대합실을 잇는 계단 배수로에서 물이 넘쳐
    들어와 대합실 일부로 물이 넘쳐 들어 옴. 대합실가운데 100M정도 타일들이 비가 오지
    않아도 늘 젖어 있음. 신설 여직원 대기실에 대합실 누수된 물을 받아서 모아내는 배관이
    있는데 이 배관을 막는 작업을 하기 위해 일부러 배관을 뚫었는데 5일동안 잡지 못하고
    세멘물이 쏟아짐.
      네 번째 태풍이 왔을 때 대합실 가운데 복권판매대에 물이 스며들어 대합실 타일이
    젖어있고 지선승강장으로 물이 떨어지는 곳이 세군데나 됨.
    현재도 대합실 천장이 젖어 있고 바닥도 젖어 있음. 본선승강장과 지선승강장에도 물이
    떨어짐.

    추석전 폭우와 우면산붕괴 같은 폭우가 3,4번에스컬레이트 교체공사 중 일어난다면
    신도림역 승객안전뿐만 아니라 역사 안전도 위험스러움.

    본사는 여름철 승객수가 적다고 했어 이 시기에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나 평상시보다
    4%~5%정도가 감소할 뿐임. 현재 신도림역에 대형쇼핑몰 디큐브시티와 테크노마트가 있음.
    여름철 방학특수를 노려 대대적인 할인행사등을 하고 있는데 신도림역 인근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경우 4%~5%의 감소치는 의미가 없어짐.



    3,4번 에스컬레이트 노후화 교체공사를 보다 안정된 조건이 도래할 시기로 연기 요청 함.


    현재 온수에서 부평까지 7호선연장구간이 곧 10월달에 개통예정 임. 현재 시운전을 하고
    있고, 시민감시단을 운영해서 연장구간에 대한 전면적인 평가작업을 위한 시찰등을 하고
    있다고 함. 각종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수도권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기존 1호선의
    수송분담율 중 11% 정도를 해소할 수 있다고 함. 서울도시철도에 문의해 본 결과 공사는
    완료되었고, 서울시와 부천시 인천시간에 비용분담. 수익분담에 대한 결정이 미루어지지
    않는다면 10월에 개통이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현재 신도림역 4번승강장공사와 대합실확장 공사로 인해 굉장히 어수선한 상황임.
    주, 야간 구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 현재 토목기초공사는 모두 완료되었고, 건축,
    설비, 통신, 전기등의 내장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10월 중 완공할 예정이라고 함.
    주간공사는 아침 7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는데 자재와 폐자재등을 대합실 비운임 지역에서
    들고 내려오는 경우가 일상적으로 이루어 짐. 이 비운임지역이 3,4번 에스컬레이트 공사를
    하면 운임지역이 되어 승객들이 순식간에 이동할 것이 예상되는 데 안전사고등의 우려가
    있음.

    따라서 7호선연장구간이 개통되고 신도림역 1차 혼잡도개선공사가 완료되고 여름철
    집중호우도 피할 수 있는 10월 이후에 하길 요청 함.

    역무지부집행부 및 조합 중앙집행부에 바람.

    신도림역 3,4번E/S교체공사가 7.4일 본부장급 회의에서 본래 결정된 8월5일보다
    무려13일이나 앞당겨 7월23일부터 시행키로 7월14일 금요일 결정한 것 같음.(공사공문
    안전방재처-5293, 안전방재처-5085, 1,2호선환승고객 안내계획안(12.7.4신대방서비스센터
    공문참조) 서울메트로의 대승객 서비스에서 제일 강조하는 시민안전을 담보로 공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위험천만 하다고 생각됨. 이로 인해서 조합원들도 불안한 상태에 놓이게
    됨. 시행되는 3,4번 E/S공사에 대해서 시급하고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서울메트로의
    공사감행을 막아주고 좀 더 적절한 시기에 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람.

    참고사항 : 신도림역장은 3,4번 E/S공사에 반대입장이었음. 본사본부장의 결정 이후 이
    결정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처지임.


    신도림역 직원들의 근로조건 열악에 대한 보상을 기대함.

    신도림역 직원들 근로상황.

    1. 신도림역 혼잡도 개선공사 때문에 분진을 다 마시고 있음. 환기 전면교체 중에는
    환기실이 가동되지 않아 노조 측정기준치를 보면 분진 한계치의 2배에서 4배를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음. 공사작업장은 40배가까이 됨. 그러나 본사메트로 측정치는 한계치 아래에
    있거나 그 금방에 있음.
    2. 분진 때문에 발매기와 게이트 고장이 잦아서 늘 민원에 시달림.
    3. 대합실 타일 교체 공사를 1년내내 2011년과 2012년 초까지 했는데 넘어지고 다치는
    승객들 때문에 매일 119를 부르는 등 민원에 시달림.
    4. 교체 공사로 신도림역 내 방송장치등 각종 설비, 시설물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상황발생시 직원들이 뛰어다니거나 해야 함.
    5. 3,4번 에스컬레이트 교체에 따른 상상되는 모든 집단 민원과 승객안전사고등에
    대응해야 함. 
    6.신도림 본래의 노동강도 뿐만 아니라 신도림역 혼잡공사 때문에 수십가지 챙겨내야 할
    업무들이 더 늘어나 직원들 스트레스가 극에 치달아 있는 실정 임. 예를 들면
    혼잡도개선공사로 인한 승객사상사고처리, 승객민원처리, 공사작업자 작업관리, 기능실
    열쇠관리, 혼잡도개선공사로 인한 승객사상사고처리, 승객민원처리,
    질서안전요원근태관리, 보충된 공익출퇴근관리, 근무관리, 작업장과 통로간
    안전관리등....

    직원들의 요구사항

    1. 신도림역 근무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해줄 것.
    2. 다음 발령시 지상역.
    3. 기관평가, 개인별평가 우수로 해줄 것.
    4. 전 직원 내년 진급시켜 줄 것.
    5. 분진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매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
    6, 3,4번 에스컬레이트 교체시 승객들의 집단민원에 따른 직원들의 상해우려,
    역무업무중지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방안

    이 글은 신도림역조합원 최경진, 이상춘, 이원재 외  ? 명이 의견을 모은 것임.


     
     

    Comment

    RO3 14-11-05 20:05
    신도림 RO3 입니다.ㅋㅋ
    십여년지난… 14-1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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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2494 From : 
    글쓴날 : 2002-08-24 08:37:04 
    글쓴이 : 조하번 조회: 194/추천:1 
    제목: Re: 제목: 전역무사무국장 이상춘씨 건강하신지요?
    지나 8월14일 9차 교섭장으로 가면서 본사 현관에서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보호해줄 때 ...보호해 줄 수 있을 때... 어차피 인생 버린 사람들하고 같이 놀고 하지마요"
    보호해 준다는 표현은 조합활동과 관련하여 차량동지들에게 내린 직위해제 등 징계사유를
    마치 당신이 보호해 준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데, 당신이 정말로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저는 이 또한 언어도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1월 잠정합의서 천번투표때 역무의 한 동지가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두개골이 함몰당했고, 결국 당신과 반대노선이고 또 장승완 당시 지부장이
    전임을 해제요청하자 당신은 위원장 권한으로서 공사에 전임해제 요청을 하여 결국
    직권면직되는 불행한 사태도 있었고 또 당시 폭행했던 사람들에 대한 벌금과 치료비를
    몽땅 조합에서 지급하였지요. 이를 두고 당신은 보호했다고 한 것은 혹 아닐런지요.

    그리고 또 "어차피 인생 버린 사람들하고 같이 놀고 하지 마요"라는 뜻이 무얼 말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당신이 노동조합 때문에 인생을 버렸기에 나와 같이 놀라고 하지 말라는
    뜻인지? 아니면 노동조합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인생을 버린 사람들이니까 같이 놀라고 하지
    말라는 뜻인지? 좀 헷갈립니다.

    >>>  Writer : 두레박
    > <민주노동운동의 도도한 봄길에는

    -------------------------------------------------------
    상추나 박시장 선거 운동 해주고 좋은 세월 만나서 복직도 되고 이젠 대표노조 간부라 힘도 생겨서 한번 써보고 싶다 이거냐???
    조합원 14-11-05 23:42
    민주라는 탈을 쓰고 아직도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자가 누구인지 조합원이 판별해야 합니다
    과거처럼 자기들 눈에 띄면 찍어내기를 시도하다가 탈나면 또 해고자  되어서 놀고 먹자로 보이는 현사태를 보자니 멍먹 하네요
    어차피 다른길로 접어든 사람들 끼리인데 인제 그만 신경 쓰고 우리길이나 갑세~
    조합원 14-11-06 08:41
    전문 노조 양아치색귀들이 다 모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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