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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조합원 대회

    • 조합원
    • 13-10-03 06:42
    • 2,395
    서지가 시청에서 조합원 총회를 연다고 한다.
    하는것을 보면 밉게 보이지만 메지가 넓은 아량으로 한번 꾹 참고 같이 총회에 동참하면 어떨까?
    메지의 동참으로 어쩜 서지의 생각과 반대의 행동에 서울시와 서지와 사장은 놀람과 당황스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서지위원장과 서울시장 몸시 당황스럽겠지요?
    노선은 달라도 목적을 위해서는 한마음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 메지에서 큰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는 것입니다. 
    통큰 마음으로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보면 어떨까요
    그리하여 우리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Comment

    조번 13-10-03 07:05
    조합원을 위해서라...통큰 마음으로.... 그럴수도 있겠네요.
    조합원을 위해서라면 자존심은 잠시 내려 놓는것도 필요하겠지요
    지부장 13-10-03 08:03
    메지에서 같이 하자고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우리 메지는 매일 서울시청에서 출근선전전을
    하고 있고 조합원총회때마다 서울시청에서 했습니다.

    서지측에선 정식 공문을 발송하여 연대투쟁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교섭에 임할때 메지측에서도 교섭에 참여할 수 있게
    교섭위원 4자리를 내어 주어야 합니다.

    같이 연대하는 조건으로 중앙.본부.지부 사무실 등의 제공과
    조합활동에 관한 단협을 사측과 할 수 있게 협조하고
    지금 제2노조를 향하여 행하고 있는 온갖 비열하고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행동들을 즉시 철회해야 하고
    다시는 사무실 혹은 조합간부 발령등의 제2노조 탄압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연대하여 투쟁 및 파업을 했을 때 발생하는 희생자보상은
    철저하게 각 노조의 책임이고 연대책임 지지않는다는 조건과
    내년부터는 메지에게도 정식으로 개별교섭권을 부여해야한다.

    조직과 조직이 연대하는 것은 아이들 편 먹는 것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서지가 우리에게 한 행동들을
    알면 일반 조합원들도 이렇게 쉽게 말하지 못할겁니다.

    사실은 서지가 마음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조합원 13-10-04 11:46
    군자검수지회장은 우리를 적이라고 경찰에 고소까지 하는데 같이 집회가 되겠어요?
    빨갱이 13-10-04 18:03
    그새끼들은 복수노조를 인정조차 안하는 놈들이구요.
    우리와 연대하면 우리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때문에 절대로 손을 잡지 않는것입니다!
    그게 빨겡이 새끼들 사상이죠!
    조합원 13-10-04 20:19
    남북도 필요하면 단일 팀을 만드는데.
    북(서지)에서 대화를 거부한단 말이지.
    미국. 중국. 일본 등(사용자)에게 농락당하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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