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무경력에 민총 산하 노조의 비호 아래 기획입사 및 위장취업이 의심되는 통진당 간부 출신 패악적 무기직 직원!
임00과 정00은 지난 11월2일 폭력시위의 책임을 묻고 반드시 파면시켜야 합니다.

지금 정규직 직원 선,후배 할 것없이 90% 이상이 이들의 취업의도를 의심하고 있으며 그 어떤 진정성도 순수성도 이들에게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뭣고다 정작 힘들고 어려울 때는 은성psd에서 단 하루도 일해보지 않고 연봉인상률 53%로 이뤄지고 정규직 전환이 이뤄질 것 같으니 무기직에 무임승차하고는 마치 열악한 환경에서 최소 수년간 일한 노동자인 것처럼 가증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날이 갈수록 자신들의 지지기반이  흔들리고 위태로워지자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적폐노조로서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헌법파괴정당이자 불법단체 간부 출신인 임00과 정00을  비호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임00,정00또한 통진당  재건을 위한 노조장악 의도를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자격이 없는 자들이고 반드시 파면시켜 내보내야 합니다.
이들이 정규직이 되는 순간 서울교통공사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입니다.

임00과 당당하지 못한 정00  이들을 해고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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