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울메지는 결정내기전에 막아야 한다

    • 차량
    • 14-11-23 19:04
    • 2,396
    일방적으로 4조2교대로 합의한 서울지하철노조 와 공사............

    군자를 예를 들어서 전자반과 검수반 합병........이건 추후에 지하철 대형사고를 유발할지도 모른다

    각반 고유의 업무가 있는데.....이건 아니라고 본다

    서울메지는 공사가 발령을 일방적으로 내기 전에 막아야 한다

    일단 발령을 내면 그땐 늦는다

    Comment

    군자돌려 14-11-23 19:20
    군자 이젠 죽었다 복창할 것
    온달 14-11-23 20:58
    이런 jot같은 합의는 파토를 내고 나가리를 시켜야합니다.
    막연히 좋은건줄 알았는데..우매한 저를 깨우쳐주신 여러댓글 분석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이장군 14-11-23 22:48
    4조 2교대제 주/야/비/휴로 했을 때, 한 달에 평균 16일 출근하게 된다. 그러면 이 출근 기간안에 이러닝 수강, 각종 청렴교육, 각종 설문, 소내 각종교육 및 행사에 동원 되는 것이 불가능 하다.
    이같은 이유로 위에서 열거한 것들을 최소화하든가, 공적 검수업무외에는 다 폐지해야 함. 오로지 전동차 검수업무에만 치중하게 하여 업무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그것이 4조 2교대제의 기본 취지를 살리는 길이다.
    을지문덕 14-11-23 22:56
    4조 2교대제는 좀 더 발생하는 비번(2~3일)으로 인하여, 부업전선에 뛰어들려는 직원들이 많아지게 될 것은 뻔하다. 그러면 출근하는 날은 피로감을 안고 출근하는 날이 된다. 이것은 주객전도되는 기막힌 현상을 몰고오는 것이다. 근무형태 변경은 직원들의 의식, 행동패턴, 비번 시간할애, 부업 등에 참여유무 등 갖가지 자료와 정보를 가지고 계획하고 입안해야지 단순히 포퓰리즘적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은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방면의 연구와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합리적 판단과 용역을 의뢰하여 최적화 근무패턴 주기를 정해도 늦지 않다는 점이다.
    뭐이런개소… 14-11-24 10:06
    직원들 쉬는날 많아지면 부업을 많이해서 피곤하니 안된다고? 지.랄을 해라 아주
    조합원 14-11-23 23:08
    문제는 서울시 최적안이라는 허울과 그에 동조하는 박정규에게 있다 그들의 노선과 속셈을 알려면 자화자찬하는 서지본조홈피를 보면 알 수있다 한마디로 시장이 원하는 대로 잘 따라주는 모습이 얼마나 추하게 보이는가
    ㅋㅋㅋ 14-11-24 11:10
    그냥혀 조직도 없고 회사 하자는대로 놀아 서쥐가 한다. 끝
    ㅋㅋㅋ 14-11-24 22:45
    왜. 유난히 군자만 지.랄을 할까?
    타기지는 대환영 분위기데...
    20년 넘게 사이드부서에서 놀고 먹던게 아쉽냐?
    고장조치 능력없으면 선배대접두 않해 줄텐데...
    20년 놀고먹은게 후회되지?
    좀 있으면 명퇴할 사람 줄서겠네.
    ㅋㅋㅋ 14-11-27 14:59
    타기지도 대환영분윅는 아닌데.....
    그냥시범이니까 한번해보자 이런분위기!!
    14-11-25 00:22
    부업하는인간  조사해서  일근보냅시다  남한테 피해주는것
    맟는거 같아요  낯에딴데가서  0나게 일하고  밤에 피곤해서
    일조
    또 못하고~
    백성 14-11-25 22:49
    타기지 불만 만타 서쥐야  임기전에 쟁취라고 써붙여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569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438
    6891 서울시 산하 공기업 개됐네! (2) 조합원 12-20 2400
    6890 인천메트로는 임금인상분(3.5%,자연승급분 1.4%… (3) 조합원 12-25 2400
    6889 도철 통합노조 22:00 결렬이후,도철노조 교섭 … (2) 교섭실패 01-01 2400
    6888 역무지부장 사퇴서 (16) 최춘락 03-10 2400
    6887    민생실천위원회 시민단체에는 해고자출신들… ㅎㅎ 10-09 2400
    6886 정규직 전환 사측안이 공개되었습니다. 공정PD 11-22 2400
    6885 승무본부 성명서 (25) 승무본부장 11-25 2400
    6884 집행부 54일차 출근 선전전 (차량본부) smslu 11-01 2399
    6883 서울지하철 역무원 절반, 승객에게 '폭행&… (5) 피해자 04-15 2399
    6882 [협력병원 안내] 서울메트로 임직원 및 가족… 교육홍보실… 08-17 2399
    6881 집행부 31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차량본… (2) smslu 09-27 2398
    6880 승무지회장이란 작자들. . . (3) 메지 10-25 2398
    6879 ■ 안전업무직의 일방적 일반직화를 반대한… 언제위원장 09-26 2398
    6878 승무본부 제2기집행부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4) 승무사무국… 10-11 2397
    6877 ♣ 서지노 소식지 제18-12호 - 3면 ♣ 언제본부장 10-17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