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노사정합의 체결이 유력하다 보니까
통합추진세력들이(도철 포함) 게시판을 이용하여 통합찬성 가결을 위해 온갖 거짓된 논리로
실체를 가리려 합니다.

이것은 이번 합의서에 자신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즉 연봉300은커녕 연250(그것도 15000명 평균)도 될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2000명 감원은 거의 기정사실이고

기술조직 통폐합

각종 분야 외주화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임금,근무조건은 조례제정 이후 논의하되 최대한 노력한다 등의
비겁,비굴 교섭으로 합의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게시판에서 되지도 않는 논리로 물타기하는 속셈이 뻔합니다.

지금 형국에서는

오직 우리 메트로 임직원만이 같은 식구이고 같은 동료입니다.

도철은 일본과 같은 파렴치한 적입니다.

 출신별 퇴직인원에 따른 승진..인사 개별적으로 진행하자는 주장은 아예 시도조차 안합니다.(실제 합병기업 중 승진,인사 과도기적 개별 운영하는 곳 많음)

여러분 절대 속지 마십시오

통합 이후는 공멸이고 도철만 잔칫집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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