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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도위원장님방식 찬성입니다

    • 귀족노조반대
    • 16-03-01 20:56
    • 1,395
    임금가이드라인을 깰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오.
    올해 임금토대는 가이드라인 3%와 추가 통합으로 인한 임금인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장기 고임금구조를 구축합니다.
    반대파들과 천지개벽의 조직확장파들의 궤변은 무시하고 나아 가십시오.
    기술, 역무본부는 선거 때 같이 하지 않았다고 조직적 반대하는 것이고,
    천지개벽 소수는 조직 확장을 위한 수단 방편으로 2000년대 사번에게 궤변을 선전하며 통합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잘못된 논리로 조직확장하려는 자들에게 휘둘리면 전체가 손해를 입게 됩니다.
    순수 조합원들을 위한 목표가 아니라 자신글의 조직확장만을 사업의 목표로 갖고 가는 자들의 논리는 잘못되었고 이기적인 판단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배일도위원장이 했던 방식을 추종했던 자들이  이제는 안된다고 하는 논리는 수구적이고 궤변적입니다. 논리도 억지입니다. 패러다임을 변경해서 지하철에 혁신의 주추돌을 놓아야 할 때 입니다.

    Comment

    천지개벽1 16-03-01 21:23
    글쓴이님..글에 천지개벽이 궤변을 늘어놓는다는데
    그게 뭔지 알려주셔야 반박이라도 할 것 아닙니까?
    나도 천지개벽의 회원이지만.. 천지개벽의 주요활동가들은
    거의다 메지입니다... 그리고 작년 메지위원장 선거때
    통합에 대해 반대한다고해서 도운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진 맙시다.
    조하번 16-03-01 22:06
    고임금구조 ---------  몇 년 지나봐야 알지.....
     찬성이 그렇게 좋으면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기 바람......
    뭐하는 애… 16-03-01 22:19
    뭐하는 애냐  정신 차리고 삽시다
    결사반대 16-03-01 22:55
    배일도 식의 찬성이라면 더더욱 통합반대를 해야 하지 않나요..?
    2000명 감축에 임금인상은 30만원 흘러나온다지만 이것 또한 서울시는 결사 반대라는 소식입니다.
    이미 노조는 내심 연250. 인상만 해줘도 큰절 올리고 싸인할 기세구요
    애당초 호언장담하며 주장했던 부지철 수준의 임금은 아예 거론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연500만원 인상도 이제는 찾을 수도 없죠

    항상 말하고 행동이 다른 노조
    항상 조합원 뒷통수 때리는 노조

    항상 공약을 어기고 구차하고 너저분한 변명만 일삼는 노조

    2000명 퇴직분의 83%는 메트로 퇴직자입니다.
    이 중 1000명의 임금해소분을 일부 보전하여 통합시 임금을 올려준다는 것인데

    도철하고 나눌 이유가 없는 재원입니다.

    그리고 실현가능여부도 확신할 수 없고 설사 가능하다면
    이는 거꾸로 통합 안해도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방증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연200도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올해가 원숭이 해라 그런지 서울시도 서지도 메지도
    조합원을 원숭이 취급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서울시가 안건상정 자체를 하지 못하게 반대, 부결을 외쳐주십시오.
    노조는 분명
    노력한다 문구로 과장된 선전으로 진실을 감출 것입니다.
    그리고 서지는 투표조작까지 각오하고 가결을 밀어부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합의서 반대로 이 개악적 통합을 반드시 저지합시다.

    얼마 안되는 푼돈 몇푼 인상은 복날 개에게 던져준 개뼈다귀에 불과합니다.

    메트로는 여러모로 도철보다 유리한 경영환경과 미래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도철 먹여살리자고 이 고생하며 IMF,2008공기업선진화 개악을 버텨낸 게 아니잖습니까.

    지금 통합 후 모든 조직과 사규,인사는 도철형태로 다 맞춰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철이 우리처럼 되려면 인원이 충원돼야 하고 예산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철은 이미 일하기 싫은 썩은 조직으로 변모하여 외주화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철간부들은 통합공사 간부자리를 위해 줄대기를 시작했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통합 초기에는 본사만 박살나고 한동안 현장은 일단 잠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외주화가 밀어닥칠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통합설계입니다.

    ㅅ지금 승무직은 제일 조용한데..승무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립시다.

    이 통합 막을 수 있고

    통합은 훗날 도철도 대량퇴직이 예상되는 그때 논해도 늦지 않습니다.

    왜 도철 도적질과 박시장 대권실적 놀이에 희생해야 하나요

    자신이 입사하여 고생했던 시간들을 되새겨 보십시오
    40년 전통이 저질스런 도철간부들과 영악한 도철노조 그리고 박시장 정치놀이에 다 박살나야하는지.

    통합반대만이 살길입니다.
    조하번 16-03-01 22:56
    말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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