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씹어 본 자만이 맛을 아는 법이고
투쟁도 해본 자만이 싸울 수 있다.

아무튼 싸움의 싸자도 모르는 자들이 양공사 통합을 무조건 반대만 외친다.

투쟁을 하려면 진정 반대를 도모하고 관철시켜 가려면 주둥아리로만으로도 피켓팅만으로 절대 안된다.

사회 이슈화를 시켜 내야 한다.

서울시 광고판을 점거하라!

광고판 점거농성투쟁을 할 수 없다면 주둥아리로 하는 반대, 피켓들고 사진찍기 반대투쟁을 접어라.
진정 해고를 감수하고 싸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라.
그렇치 않으면 거짓이고 쇼다.

쇼같은 굿판을 집어 치우고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투쟁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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