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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증 사장과 민폐 위원장이 10.23일 도장 찍는 짓을 할까?

    • 개별소송하자
    • 13-10-20 14:37
    • 2,402

    Name: 개별소송하자 Datetime: 13-10-20 10:30 Views: 138 한마디로 맞습니다

    10월 말까지 협상해서 조합원에게 질러보고 1,2기 구조조정을 담아 통합하는 내용으로 넘어갈 시나리오가 이미 짜여 있습니다
    직원들 정신 못차리게 해놓으려는 고약한 심뽀...........연구용역비 30억 들인 메킨지가 솔솔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10.18일 도철 대공원 승무소 소속 기관사가 새벽 6시에 생활고 문제로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장은 국감에서 증인으로 참석하여 위증으로 날새고
    민폐 위원장은 정치 모리배 시장에게 복직감사 보은도장 찍어버리고...........

    직장에서 거의 30년 청춘을 보내신 55년 선배님들께는 정말 우울한 2013년이 될것 같습니다
    56년이후 후배들에게 퇴직수당 50% 수용한 민폐 교섭위원들을 상대로 개별 소송을하여 아예 빈털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거의 백년전 일제시대의 정신대 위안부 소송전에서도 최근 일본이 개별 청구권은 남아있다고 문서로 확인되었다
    박시장은 저서에서 악법은 더이상 법이 아니다고 한말을 기억 하시길...................

    Comment

    손해배상 13-10-20 18:47
    그리고 우리 현재 가지고 있는 권리 즉 정년은 공무원과 같이 2013년부터 60세인 것과
    퇴직수당을 반값에 팔아먹을려고 하는데 그 값이 3,000억원에 달한다.

    우리는 박정규가 우리의 권리 3,000억원을 팔아 먹는다면 그 잘못에 대하여는 지노,와 박정규를 비롯한 지회장 이상 교섭위원 전원에게 연대손해배상청구를 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마 20%~30%정도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되어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손해배상을 받는 절차는
     
    1차로 지노조합비를 압류하고,
    2차로 지노 지회장이상 교섭위원 급여를 압류하고,
    3차로 박정규이하 교섭위원들의 소유부동산등의 재산을 찾아내어 압류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야 앞으로 조합간부들이 조합원의 권리를 팔아 먹지 못하게 되고 정의를 살리게 될 것이다..
    조합원 13-10-20 19:06
    억울합니다
    손해배상에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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