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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기술본부

    • 기술본부
    • 16-03-02 17:43
    • 870
    양공사 통합관련 노사정 합의서 체결 추진의 의미는 현재 이회사를 해체하고 제3의 다른 회사로 만들어가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 반면 우리들의 향후 회사 생활 운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그 절박성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몸담고 있는 현재의 회사가 사실상 공중 분해되고 새로운 회사로 들어간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와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중대한 사안입니다.

    노사 공히 양공사 통합관련 노사정 합의서 체결이 임박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향후 회사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감수해야할 직원들은 노사정합의서를 단지 형식적인 가벼운 절차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양공사 통합의 수많은 절차 중에서 통합을 결정짓는 핵심 절차는 노사정 합의서 체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노사정 합의서의 추진 내용이 서울메트로에 대부분이 할애되는 2천여명의 정원 축소와 통합 후 조직개편 등 서울메트로 구조조정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가 엄중한 상황을 바로 인식하고 즉각 대처해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은 정시백 제2전기지부장님과 정영구 제1정보통신지부장님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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