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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을 지켜내야

    • 유리
    • 16-03-05 01:09
    • 1,159
    선거 때 기술과 역무는 김위원장을 반대했다.
    끊임없이 조직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중앙이 흔들리면 메트로노조가 흔들리고 손해다.
    반대 ㅎ 반대결정하고 나서 서울시 강제하면 싸울 놈들은 있는겨?

    Comment

    지지 16-03-05 01:19
    지금 위원장을 청년들이 지지한 딱 한가지 이유는
    양 공사통합 반대 공약이었습니다.
    직원 16-03-05 03:55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지금 3대집행부보다는 나을거 같은데요?
    3대 집행부 출범하고 이때까지 한게 뭐있습니까?
    그리고 선거 공약 사항 안지키는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위원장님?
    그러면 16-03-05 07:53
    그러면 3대 집행부 물러나세요
    탄핵소추해서 자질이 없으면 위원장 이하 집행간부
    물러나야 합니다
    조합원들한테 더이상 집행부가 갑질 하지 마세요
    노조 사장이 김철관 위원장 인가요?
    조합원 16-03-05 10:35
    중앙을 지키기 위해 통합을 해야 하나요?
    조직이 조합원보다 우선일수는 없습니다
    대단한 착각이고 조합원을 기만하는 오만입니다
    통합반대 투쟁을 해서 노조가 손해볼게 뭔가요?
    득이되면 득이됐지  손해볼건 없단 말입니다
    통합찬성했다가  득보다 실이 많으면 중앙이 책임질겁니까?
    기본적인 계산도안됩니까?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의한방법도 투쟁배치 입니다
    즉,기술과 역무의 통합반대투쟁은 조직을 흔들기위한 투쟁이 아니라 조합원의 권익실현을 위해 협상력을 높인수 있는 적절한 투쟁이라는 겁니다
    그걸 조직분열이라 말합니까?
    서지 기술지부 일부지회가 본사 천막농성들어간거  모르세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의 논리에 합리화 시키지 마십시요
    이번 임시대대때 대의원들 설득못하면 그것또한 찬성의 명분을 잃는깃일 것입니다
    조합원들에게 통합의진실을 알려야 하는게 노조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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