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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는 댓글 들

    • 엄지척메지
    • 16-04-28 21:20
    • 2,406
    진정으로 그 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용이 무엇인지를 생각도 이해도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비아냥의 댓글들이 판을 치네요

    회원제가 좋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에
    차라리 실명제로 하자라고 댓글 달길레

    실명제 찬성이라는 글 올리며
    자기가 올린 글이나 댓글에 자신있으면 실명으로 공개하자 그것도 한 방법이다
    나도 공개하겠다 라는 내용에

    또다를 비아냥으로 댓글달고

    전 기술본부 대의원으로 있는 양성수 라고 합니다
    통합반대3, 통합반대,없슈 3분의 댓글과 그수준을 충분히 알겠으니

    엄지척메지로 글 올리는 부분엔 댓글 사양합니다
    저역시 3분의 글에 제 의사표시 하지 않겠습니다

    Comment

    비대위 16-04-28 22:06
    왜이리 감정적으로 나가시는지요?
    비아냥으로 받아들이는 건 님의 주관적이 판단입니다.
    익명이든 회원제든 실명제든 자기의견 표현하는 것이고
    집행부지키자는 의견이 있으면
    집행부바꾸자는 의견도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통합설문조사는 아닌 듯 싶습니다.
    왜 자꾸 지나간 버스를 그리워하는지요.

    조합정상화를 논하는 것도 잘못된 건 아닙니다.
    지금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집간부들 사표내고 위원장이 반려하고ᆢ
    코메디도 아니고 그러한 사실은 조합원은 모르고ᆢ
    답답합니다.

    아무튼 개인적인 감정으로 실명 밝히고 그러지 마세요.
    회원제면 회원제답게 그 범위에서 비아냥도 받아치는게 맞다봅니다.
    엄지척메지 16-04-28 22:20
    제가 언급한 세분의 댓글 수준을 확인하시면 될듯합니다
    더이상 논의는 제가 추해지는것같아 그만 합니다
    통합하자 16-04-28 23:10
    댓글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화장실 들어갈때하고 나올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장실에 씌인 당신이 머물다 떠나간 자리가 아름답습니다란 문구는 깨끗이 볼일 좀 보라는 뜻 아닌지요?
    하하하~이렇게 힌번 웃고 지나갑시다
    엄지척메지님 화이팅~
    통합반대 16-04-30 19:23
    상대라.. 상대할 능력이 안되는 것이겠죠..
    이미 몇몇분의 댓글에 마음이 상해서 어쩔줄을 몰라하시네요.
    그정도 멘탈도 없이 조합간부나 대의원해보겠다고 도전장을 내셨나요?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웃을 수 있는 여유부터 배우고 오시길.
    엄지척메지 16-04-30 19:39
    그정도 멘탈이라
    난 진흙탕 싸움 같은건 안해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참 더티한 댓글들이네요
    자신이 누구인지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면서 쓰는댓글따위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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