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의견입니다. 이와같은 생각을 가진이가 메지에 있는한 발전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이후 노동조합은 상대를 비방하는 정책으로는 절대 조합원의 지지를 얻지 못할것입니다. 묵묵히 조합원의 요구하는 바를 실천하는 노동조합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말로만 조합원을 섬기면 뭐할것이며, 과연 메지가 설립이후 무엇으로 조합원을 섬겨왔는지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지져분 합니까

전반적으로 괜찮은데요?
혹시 서지칭찬하는 제2노조를 바란건 아니시죠?
복수노조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
잘하는 부분이 있어야 잘한다고 하죠.
 
착하게 굴면 서지조합원들이 감동하고 메지로 옵니까?
서지가 그렇게 해서 다수노조 됐나요?

서울시장 사장 등에 업고 메지 짓밟고 된겁니다.
뒤로 고소고발에 대자보 떼고 거짓말하고
메지대의원발령내라고 사용자에게 협박하고
입에 담고 싶지도 않습니다. 글쓴 서지조합원님, 아니 간부님.
어디서 개수작이십니까?

열명의 조합원에게 물어보면 11명이 서지집행부 욕합니다.
욕하지 않으면 서지이죠. 서지칭찬하면서 메지에 있는 바보는 없으니까요.

우리만의 사업은 적립식을 시작으로 계속 전개할 것입니다.

어느 본부죠? 열명의 조합원에게 물어보면 11명이 서지 욕한다는곳?
기술본부는 그냥 반반 입니다.
우리는 그냥 한 회사의 한 구성원인것 뿐이지 않나요?
정치적으로 서로 갈라서는 조합을보며 동료들은 너무 싫어하고 있답니다.

메트로노조를 인정하지않고  타도대상으로 여기는 현실에서 비판의 강도를 높이는것은 이해합시다.
지난해, 서지와 공사,서울시가 3위일체가 되어 노골적으로 노동탄압을 일삼고, 조합원의 권리를 빼앗으려하는데 생존권 투쟁을 독려하면서 잘못된 합의를 방지하는것은 복수노조이기에 가능했다고봅니다.
박정규노조는 고소고발 등 갖은 패악으로 1년을 보내고  박시장과 협조하다가 도시철도 노사합의서에 비해 형편없는 단체협약서를 맺었습니다.
서지의 일방전횡을 막고 조합원 권익을 위해 메트로노조가 견제하고 비판하는것을 탓하는것은 무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권익를 박시장에게 상납?하고도 침묵하고 정책경쟁하라는것은 무책임해 보입니다.
이제 태풍이불었고, 조합원의 피해가 큰많큼, 지난해 농사를 망친 박정규노조에 대해 탄핵과 심판이 있어야합니다.
퇴직수당 팔아 무엇을 얻었는지도 돌아봅시다.
메트로노조도 이제는 큰뜻으로 서지노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비판보다는 조합원의 마음을 얻는길이 무엇인지도 생각하시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발전적인 모습으로 일하시길바람니다.

사업소장과 분소장들이 한패가되어 조합을 갈라치고 분열시키고 이에 하수인이된 메지지부장 이 진급으로 협박하고
  이런조직이 얼마나 더 버틸수있을까요
잘 하세요 그저 지켜볼 뿐임니다

진급으로 협박해서 조합원 이동시키는건 서지 방법 아니던가요?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말고 내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봅시다. 그러면 답 나옵니다.

공자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지금은 먹느냐 먹히느냐 싸움입니다.
우리가 지금 팔다리가 짤려 나가는데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요
실지로 현업의 분위기를 아시면서 하시는얘기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의 현실을 아는 메지조합원이라면 지금 현재 하실 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

그저~ 우리는 하나였지 않나요?
직장의 동료가 조합의 정치적 분쟁에 갈등을 격으며 생활을 해야 하나요?
자기만 옳다고 말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이러한 직장분위기를 만든 책임이 내게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뭐가 먹고 먹히는 싸움인지 평조합원은 모르겠네요.^^
갈등없는 일터 분위기를 만들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봅시다.
어느 한쪽 모두 잘하는 쪽은 없습니다.
그저 조합원이 스스로 선택하는대로 유지하시면서 조합원을 위한 좋은 정책 많이 개발하셨으면 합니다.

맞아요  내가봐도 쪽팔립니다..

지금 써지가 메지를 어떤식으로 탄압하고 있는지제대로 모르시는 조합원 이거나 아니면 써쥐조합원 같군요
당신은 옆에놈이 이유없이 뺨때리는데 맞고만 있을거요?
복수노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요
당신은 메지가 이유없이 서지비판하는것으로 보이요?
그정도 머리도 안돌아가면 메지에있을 자격이 없으니 서지로 얼릉 꺼지시요!

꾹 참으세요~
그것이 메지로 조합원이 돌아오는 길입니다.
지금과 같이 부드럽지 못한 글귀들이 게시판을 도배한다면 그 꿈 이룩하지 못할것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노조만이 살 길리라는 올바른 글에도 이런 지저분한 댓글이 달리는 걸 보니 앞날이 어둡네요!
써지 욕하면 시원은 하겠지요...그러나 조합원들이 듣고싶은 말은 욕이 아니라 사업이고 내용 입니다!

언제 어디서 욕만 했다는 건지요???
이정도 비판과 견제도 없이 어떻게 복수노조의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습니까?
갤럭시와 아이폰이 서로 칭찬하면서 성장하는지 아세요?
박터집니다.

서지는 욕이나 비난자체를 못하게 게시판을 막았습니다.
여기는 서지든 메지든 자유롭게 토론하고 비판 비난도 합니다.
서지간부들은 수시로 여기와서 분탕질에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메지간부라면 옥석을 가릴 것입니다.

빡시장과 써지가 푸틴과 러시아피겨선수 처럼
짜고 하기 때문에 우리 메지는 더욱더 불공정하고 억울한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대가 진정한 메지조합원이라면...

써쥐야,너나 잘해!
니들이 의도적으로 글올리는거 모를줄 아냐?
진정이라면 서지게시판에는 왜 그런글 못올리냐?
썩 꺼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