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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적당한 사람이 됐건만 과거 서지 사무국장과의 악연을 핑계로
신설된 신임 센터장에게 왕따를 자행하는 서지노 역무 간부들을 보면
저런 썩어빠진 사람들이 과연 노조간부 자격이 있나 싶다

무소불위 노조꾼 행세를 그렇게까지 하고픈지 참으로 애석하다

조합원 14-10-29 20:28

과거 서지 사무국장하고만 사건이 있었다고요?
역무는 드러난 것만 3건이고 차량쪽도 있다고 본사 피켓팅하던데요? 우리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얘기해야할 것 같은데요.

멍충이 14-10-29 23:21

서지야 임단협을 가지고 투쟁해라..
그 투쟁력을 교섭에 써야지
안그래?

강간범 14-10-30 14:26

역무지부도 참 할일 없다.
센터장발령에 본사 피케팅이라?
지금 그렇게 한가합니까?
그리고 폭력폭력하는데 언제적 이야기입니까?
당시 본조 사무국장 이경수 사건 함 올려볼가요?
서지는 이런글 올리면 무조건 삭제해서 부득이 여기 올립니다.

ㅋㅋ 14-10-30 15:54

서지 사건 일일이 다 올리려면 한달넘게 걸려요
ㅋㅋ

역사 14-10-30 18:17

그당시 역사적으로 투재엥 일변도 생략 ......
나도 ...아무나 두들겨 XXX 싶었다

에라이 14-10-30 22:34

산재유가족 미망인 취업시켜준다고 꼬셔서 윤간한
서지간부들이 누구였더라?
결국 욕보이고 취업도 안되고
그 천하의 강간범 놈들은 지금도 회사다닌다며?

한흰손 14-10-31 00:17

한 빽수?

검사 14-10-31 01:27

캡쳐 떠서 바로 고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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