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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판과 인사발령 누구 작품인가?

    • 조하번
    • 14-10-26 22:53
    • 3,156
    도철도 그러더니!~~

    메트로도 엉망인 인사와 조직개편 이런 불공정한 조직편성에 누가 승복하겠는가?
    조직개편이 전광석화와 같이 시행 되었다.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면서 사무직독식 조직개판이 이루어졌다.
     
    본사조직 처실장자리 누구의 것인가? 사무직 독식인사 잘 못된 부분이 너무도 크다.
    이번 인사발령에서 특정 출신((지연, 학연)들 요직을 너무 많이 독차지 하고 있다.

    첫번 째 하나는 특정 출신 패밀리들~~
      - 일만의 공기업조직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지연, 지역색 학연이 어느정도는 존재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 심한 인사이다.
     -서로 원수 진 일 없다면. 동료로서 같이 가야 공기업의 구성원이 발전 성장한다.
    또 하나는 패밀리의 독식이다. 특정인이 속한 패밀리의 인사발령이다
     -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래서는 안되는것 아닌가?
     -다른 사람들도 충분한 능력이 있다. 같이하고 함께 해야한다.
    노동조합에서는 이런 지역간 , 계층간, 출신간의 불균형 문제점을 적출하고 사장에게 건의하여
    서로 화합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고 새로 부임한 사장께서는 본부장의 6개월경험을 잘 활용하여 문제점들을 강력하게 개선하기 바라면서~

    Comment

    대의원 14-10-26 23:03
    무늬만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이지 하는짓거리는 양아치구룸에 수장이나 다름이 없는 인사발령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 상왕십리사고가 엊그제 같은데 사고는 벌써잊어버리고 본사사무직위주 인사발령이 횡횡하는 마당에
    안전본부를 신설하면 사고가 줄고 장애가 없어진단 말입니까?
    서울메트로 근무한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3년 비정규직 사장이 이렇게 좌지우지 하기는 만무하고 누가 사장을 조정하며
    귀와 눈을 멀게하고 있는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본사 밀실에서 서울메트로 일만조직이 서울 밑으로 타락되도록 조정하며 아부하는가 말입니다? 아직도 독수리패밀리가 존재하고 경영혁신을 앞세우며 개인영달만 추구하는 작자가 존재하고 있는지 개탄스럽습니다.
    정도경영 14-10-26 23:12
    21세기에 봉건왕조 조선시대같은
    인사의 난맥상을 연출하는 것 보면, 정말 역사에서 무슨 교훈을 얻고 있는지 모르것소.
    인사의 탕평책 하나 구현하지 못하고, 실현 불가능 해서야 ...
    탕평책을 쓰시오.
    8천직원 14-10-26 23:30
    신/구 세력간 선명성 경쟁이라도 해서
    구악을 일소해야 할텐데...
    구악 제거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
    대의원 14-10-27 07:50
    기껏 한다는 조직개편이 자기들의 자리나 늘리고 보직이나 늘리는 조직개편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명 안되는 조직에 처장 팀장이 득실거리고 현장 사업소 300명도 넘는 조직에는 달랑 팀장자리 하나네요
    이런 무뇌한들에게 서울메트로를 맡겨둬도 괘안은것인지 ????
    복수노조라면 더욱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잘 해야되는데 서지나 메지나 그나물에 그밥인지 두고볼 일입니다
    역무 14-10-27 17:04
    글게.... 설 모시기 센터장 발령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탈퇴를? 14-10-28 09:14
    이제 조직개편 신물이 납니다 피로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도대체 뭘! 누구를 위해! 이런 조직개편이 가능한지?  조합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개탄스럽습니다 노조 탈퇴 하고 싶습니다. 심각히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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