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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위원장, 한일 운수물류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

  • 노동조합
  • 19-06-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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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위원장, 한일 운수물류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일본관계자들과 운수 물류 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철관 위원장은 5일 오전 10시 일본 시바우라시 교통회관 전일본교통운수산업노동조합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회(한국운수물류총련, 의장 류근중)와 전일본교통운수산업노동조합협의회(일본 교운노협, 의장 토시히코 스미노)의 정책간담회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양 조직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의제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다. 고용의 수요와 공급, 자동화와 디지털시대의 고용불안 문제, 정년연장, 여성일자리, 외국인 고용, 공공영역의 민영화, 급여 현금 지급과 신용카드 지급 문제, 대중교통 운임 문제, 버스 준공영화, 건설 산업과 화물 노동, 항공 노동과 조직, 지하철, 선박 등의 현안 문제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나눴다.

 

정책간담회에서 김철관 위원장은 한국과 일본의 고용문제에 있어 근본적 차이가 있다한국은 경제 불황으로 인한 고용불안이고, 일본은 급속도를 보이고 있는 인구감소 때문에 인력을 찾지 못한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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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책간담회에 일본 측에서는 교운노협 토시히코 스미노 의장, 준스케 남바 중앙집행위원장, 노부유키 다카마스 사무국장, 다카코 후쿠다 사무차장과 운수, 철도, 항공, 항만, 건설운수, 철도 산업 등 고운노협 분야별 노조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류근중(자동차노련위원장) 운수물류총련 의장, 지용수(전 운수물류총련 의장) 항운노련 위원장, 김현중 철도산업노조위원장, 진병준 건설산업노조위원장, 최대영 대한항공노조위원장, 김철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 정찬혁 운수물류총련 간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일본 교운노협은 1987108일 설립해 18개 업종별노조에서 60만 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한국 운수물류총련은 2011728일 설립해 11개 업종에서 30만 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두 노동단체는 지난 20181014일 교류협정을 체결했고, 5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두 번째 정책간담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